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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2024.06.23 22:52
719 조회
30 댓글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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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비온다 하여 헐레벌떡 조깅을 마치고 왔습니다.

사실 뭔가 사명감으로 하는건 아니고 요즘은 하루걸러 하루 조깅을 하는데 왠지 이틀정도 쉬면 뛰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랄까 건강도 건강이지만 명상하는 느낌이랄까요

달리느라 잡생각도 없어지고 좋은거 같아요.


다행인점은 그간 체력을 좀 길러놔서 어찌저찌 뛰는데 아직 조깅으로 모든 계절을 다 뛰어본게 아닌지라 이렇게 습도가 높은 상황에서 달리는게 쿨링문제때문에 쉽지는 않더군요 😁 이것도 익숙해져야 할거 같습니다~


다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목표입니다~

화이팅이에요~


댓글 30 / 1 페이지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3 22:53
저도 조깅을 하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는게 잘 안되네요 ㅠ,ㅠ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4
@클스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밤에 합니다 ㅎㅎ
아침은 힘들어요 ㅋ

클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클스 (14.♡.95.32)
작성일 06.23 22:55
@까만콤님에게 답글 아랫분들 말씀처럼 "조"깅이 아니고 "야"깅을 하시네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3:00
@클스님에게 답글 ㅋㅋ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6.23 22:53
저녁이면 야깅 아닙니까?
=3=3=3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4
@TunaMayo님에게 답글 야!야깅! ㅋㅋ

Leslie님의 댓글

작성자 Leslie (110.♡.75.72)
작성일 06.23 22:53
석깅인데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4
@Leslie님에게 답글 석깅이군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3 22:54
조깅은 아침에 뛰는 겁니다
저녁에 뛰면 석깅 내지는 야깅이라고 해야 합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4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명심하겠습니다 ㅋㅋ

세이투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3 22:55
@까만콤님에게 답글 석식 먹을때 쯤 뛰면 석깅,
야식 먹을때 쯤 뛰면 야깅 입니다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61.♡.177.173)
작성일 06.23 22:54
꾸준함에 추천!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4
@moongat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23 22:55
러닝이 가능하다니 부럽습니다.
전 걷기만 하고 있습니다. 뛰면 무릅/허리가 아파서 ㅠㅠ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6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작년 10월달쯤 부터 시작했는데
저도 뛸수 있을때까지 4개월정도 걸린거 같아요 ㅜㅠ
화이팅입니다

붉은스웨터님의 댓글

작성자 붉은스웨터 (114.♡.248.210)
작성일 06.23 22:55
전 집근처 갈만한데가 없어서 워킹패드로 한시간 걷고 있네요..
재미가 없슴돠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8
@붉은스웨터님에게 답글 사실 근처에 트랙이 있는게 좋지만 저도 마땅한 트랙이 없을땐 저만의 코스를 만들어 달리곤 했답니다
주변 답사를 한번 추천드려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66.77)
작성일 06.23 22:56
아자! 꾸준함에 박수를 드립니다~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8
@Java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6.23 22:56
와 많이 뛰시네요.  전 이제 2.5km 뛰는 중인데…
화이팅 입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8
@비읍님에게 답글 저도 갑자기 이래된건 아니고 6개월정도 하니까 이정도가 됐어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06.23 23:02
@까만콤님에게 답글 저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파란영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영혼 (58.♡.135.138)
작성일 06.23 22:56
저도 6월부터 시작했어요
오늘은 습해서 많이 힘들었다는...
6kg 빼는게 목표입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7
@파란영혼님에게 답글 중강도로 빨리걷거나 느린속도로 30분 뛰는게 정말 도움되더라고요~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6.23 22:57
저는 걷뛰로 방금 8킬로 채우고 왔습니다. 들어오니 비가 쏟아지네요.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7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응원합니다!

벽따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따라 (211.♡.59.200)
작성일 06.23 22:58
달릴 수 있다는 건 젊음의 특권 같아요 안전하게 오래 달리시기를 기원합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06.23 22:59
@벽따라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다치지 않고 오래뛸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58.♡.237.86)
작성일 06.23 23:13
저두 지난해 이맘때부터 러닝시작했었는데, 1년 달려보니 더위보다 습도 높은게 더 힘들더군요.

오늘도 오전에 대략 10k 달렸는데, 초반부터 땀을 비 오듯 흘리는 바람에 지쳐서, 겨우겨우 마무리했습니다. 암튼 부상 조심하시고, 굿런 하십시오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만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만콤 (118.♡.11.88)
작성일 06.23 23:15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저는 이제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정말 온도보다는 습도가 퍼포먼스를 훅떨구더군요
저도 언젠간 10키로 달릴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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