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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반까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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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2024.06.23 23:11
1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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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에서욧~☆


싸랑하는 남푠님은 집에 고이 모셔두고~☆ (내일 일 많다길래~☆ it계는 액티비티하군용)


두 아이 데리고 출격!


왠일로 동문주차장이 널널해서 기부니 좋게 시작하드니~ 하루종일 줄 거의 안 서고 놀았으요~☆


불꽃놀이까지 다 보고 차를 몰고 오는데, 위험하지도 않고 막히지도 않고~ 교회를 빠졌는데도 이 나이롱신자도 굽어살피셨는지~♡


기운이 남아서 애덜 씻기고 고기볶아 밥 멕였네요. 이렇게 뭔가 착착 맞아 떨어지는 게 참 오랜만이라 뿌듯하고 스스로 대견하고 잘 따라와준 애덜에게 고맙고 그러네요.


쓰다보니 자랑글이 돼서 영 거시기헌디;;;


그래도 좋은 하루의 마무리에는 역시 다모앙이니까요!

댓글 20 / 1 페이지

세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이투미 (223.♡.122.130)
작성일 06.23 23:12
수고하셨습니다 !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2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감싸합니다~☆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6.23 23:12
이젠 따따블 이벤트 참여하셔야죠 ㅎㅎㅎ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06.23 23:12
대단하십니다. ^^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3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이모티콘 너무 이쁘네요~☆ 역시 다뫙 역시 갓재인~☆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6.♡.148.251)
작성일 06.23 23:12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ㅋ 다모앙 달리신줄 ^^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4
@OompaLoompa님에게 답글 오우 짬짬이 다뫙눈팅도 했죵~☆ 캬~☆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25.♡.199.126)
작성일 06.23 23:12
ㄷㄷㄷㄷ 힘드셨겠습니다...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5
@밴플러님에게 답글 보통은 힘든데 신기하게 오늘은 괜찮아요. 이상하쥬?

바다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소년 (222.♡.150.227)
작성일 06.23 23:12
대단하십니다. 남편분을 집에 두고 이런 하루를 보내셨다니요.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b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6
@바다소년님에게 답글 아이쿠 존경이라니~ 넘 과분한데 넘 기쁜 말씀이네요~ 날아갈 것 같은 이 기분~ 역시 하루의 마무리는 다뫙~☆

앙버터앙버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앙버터앙버터 (182.♡.241.3)
작성일 06.23 23:12
제일 이쁠떄쥬 ㅎㅎ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7
@앙버터앙버터님에게 답글 남편이 이쁘면 화가 식는다는데, 애들은 한술 더 떠서 화가 안 식는 지경이어도 한켠으로 되게 이쁘고 귀엽습니다. ㅎㅎ.

moongate님의 댓글

작성자 moongate (61.♡.177.173)
작성일 06.23 23:13
고생하신만큼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이겠습니다.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21
@moongate님에게 답글 박수 감사합니다~☆ 추억도 추억이지만, 커서 애들이 아웃도어파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들이를 합니다. 저랑 남푠은 초인도어파라서, 좀 인간관계상 손해가 있는지라. 아무래도 부모는 자식이 본인 단점을 닮지 않길 바라게 되나봐요.

동탄토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탄토깽이 (116.♡.174.160)
작성일 06.23 23:14
어머니는 강하다... 맞는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22
@동탄토깽이님에게 답글 동탄님도 행복하세요~ 동탄 쪽에는 좋은 물놀이장 혹시 있나용? 추천해주시면 스리슬쩍 다녀가겠습니당~☆

ThePhi500님의 댓글

작성자 ThePhi500 (223.♡.22.252)
작성일 06.23 23:15
시간당 100점씩 + 따따불로 1200백점을 남편님께서 드리실겁니다 !!

120,000점.. 쿨럭.

dreamkid10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reamkid1004 (121.♡.33.51)
작성일 06.23 23:18
@ThePhi500님에게 답글 12만점을 원으로 환산해서 주면 좋겠...쿨럭...
46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hePhi50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Phi500 (223.♡.22.252)
작성일 06.23 23:22
@dreamkid1004님에게 답글 먼저 46 럭키'포인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
@남편님 께서 나머지를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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