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숨진 19살 청년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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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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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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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님의 댓글
흐르는 눈물 참느라 목도 아프고 맘은 더 아프고 괴롭네요. 천국을 믿지는 않지만 저런 분들을 위한 좋은 곳이 어딘가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곳에서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즐겁게만 지내길…ㅠㅠ
가가가가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항상 착한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ㅜㅠ
아이야...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하며 행복하게 지내렴!
왜 항상 착한 아이들에게 이런 일이...ㅜㅠ
아이야...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하며 행복하게 지내렴!
metr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