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국대 축구 매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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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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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같은 대회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중국과의 홈 경기와 비교했을 때, 홈 응원석(레드석)의 경우 기존 3만5000원에서 5만원으로 43%가 올랐다.
여기에 2등석 B, A, S 좌석 또한 기존 4, 5, 6만원에서 5, 6, 7만원으로 1만원씩 뛰었다.
축구선수는 변함없이 다 출전하는데
홍명보 출전과 축구협회 콜라보로
매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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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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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님의 댓글
선수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일찌감치 예선탈락하길 바랍니다. 축협쇄신하려면 그 방법밖에 없을듯 해요.
쭈쭈엉아님의 댓글
클린스만한테 거액의 위약금 줘야했고,홍명보한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연봉주려면 티켓값 올려야겠죠
neojul님의 댓글
물가상승, 경비 증가 핑계는 개소리죠. 붉은악마한테는 AFC에서 원정석과 가격 차별두지 말라 그랬다면서 올린건데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
비겨군요. 국대 시청 안한건 처음 같은데
홍명보 변명이 기다려지네요.
흥민아 ! 넌 고개들고 댕겨 ... 죄웂다
홍명보 변명이 기다려지네요.
흥민아 ! 넌 고개들고 댕겨 ... 죄웂다
trigg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