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마을 가서 집회하는 강성지지자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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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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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5일 일부 강성 지지자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수사 촉구 및 탈당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하자 “집회를 취소해달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내부 총질하는 유튜버, 강성 지지자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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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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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님의 댓글
강성지지자 같은소리하고 앉았네요.
국짐에서 돈받아먹어서 꿀렁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습니다
국짐에서 돈받아먹어서 꿀렁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거 같습니다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지긋지긋한 동파리들. 뮨파, 문꿀오소리 등 여러 이명으로 불렸던 그들이죠. 이젠 좀 그만보고 싶네요.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에게 답글
수박도 똥파리도 예전에는 친문을 자처했었죠.
지금도 친명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 싸한 느낌의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예전에 드루킹 경공모 괜찮은 글들 많았고 들을 만한
이야기들 하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뭔지 모를 종교적 색채를 애써 무시했죠.
그런 경험을 해 보았으니 듣기 좋고 속 시원한 소리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게 됐습니다.
이작가가 대놓고 나는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게 정답입니다.
듣기 싫어도 맞는 말은 들어야 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에
휩쓸리면 똥파리가 되는 겁니다.
지금도 친명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에
뭔가 싸한 느낌의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예전에 드루킹 경공모 괜찮은 글들 많았고 들을 만한
이야기들 하던 사람들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뭔지 모를 종교적 색채를 애써 무시했죠.
그런 경험을 해 보았으니 듣기 좋고 속 시원한 소리만 하는
사람들을 경계하게 됐습니다.
이작가가 대놓고 나는 듣기 좋은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게 정답입니다.
듣기 싫어도 맞는 말은 들어야 하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사람들에
휩쓸리면 똥파리가 되는 겁니다.
明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