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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힘이나는 말씀 한마디씩만 적어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5 23:48
본문
갑자기….
댓글보고 힘내고 싶은데, ~
형님들 뭔가 도움이 되신 말씀이나, 인생 응원 문장 한마디씩 가지고 있으시면
주제 상관없이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한마디씩만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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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6.24 13:03
댓글 37
/ 1 페이지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은청춘님에게 답글
네 ~ 누군가에는 호감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콘헤드님에게 답글
제가 ...형님인가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면 형보다 나은 아우이십니다.ㅎㅎ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metalkid님에게 답글
초반 태어남의 1등의 기억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움둘님에게 답글
네 저보다 더 힘든분들 기억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finalsky님의 댓글
해보고 안 되면 다른 길로 가면됩니다.
무섭다고 자신없다고 가지 않으면 아무길도 찾을 수 없어요.
무섭다고 자신없다고 가지 않으면 아무길도 찾을 수 없어요.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네 헤매더라도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몽몽이님의 댓글
Life isn’t about waiting for the storm to pass,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 Vivian Greene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비비안 그린
힘들때 생각나는 글입니다. 힘내세요!
it’s about learning to dance in the rain.”
– Vivian Greene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 비비안 그린
힘들때 생각나는 글입니다. 힘내세요!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몽몽이님에게 답글
네 👍 좋은글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처음보는데 힘이나네요.
휘소님의 댓글
절망적인 상황에서 무슨 말인들 도움이 되겠습니까.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답이 없는 상황에서 명상을 자주 했습니다.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침착하게 주변을 둘러보는 거죠.
얼마 전에는 소위 '원영적사고, 원영적 긍정사고'라는 것을 장착하고(?) 사고방식이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큰일 난다던데... 그정도 까진 아니구요.
무조건적 긍정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고 / 내 실수는 제대로 뒤돌아보는 긍정적 사고 입니다.
미친놈처럼 '비가왔는데 근거없이 기분좋다'
- 이게 아니라 -
"밖에 놀러가려 했는데, 비가 그치고나니 공기가 깨끗해져서 오히려 더 좋네? 럭키비키~"
차를 타고 가는데, 횡단보도도 없는 왕복 2차선 도로서, 멀쩡해보이는 젊은이가 길에서 갑자기 뛰쳐나옵니다. 다행히 급제동으로 멈추고 사람은 걍 갑니다.
- 미x 새끼 아냐! 쌰앙욕을 막 1#%@$^!$
하는게 아니라,
"이 근처에 학교나 회사가 있나보구나. 다음번엔 주의하면서 운전해야겠다. 사고 안나고 미리 알려줘서 땡큐자나~"
이런 식입니다.
이전에 저였다면 처음번엔 험한 욕을 막 내뱉고, 다음 번에 또 그런사람이 나타나면 똑같이 급제동하거나 혹은 그 사람을 치여서 중상을 입힐 수도 있겠죠. 첫번째 일은 제 책임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겁니다. 그러나, 한 번 경험이 있었으므로 두 번째는 주의 할 수도 있었죠. 재수없게 뛰쳐나와 치인 사람도 타인에 의해, 아니면 갑자기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방향을 잃었을 수도 있죠.
조금 깁니다만, 이전에 경험 써놓은 걸 제 글: '러키비키~ 어쩌고 하는' 에 있으니 혹~~시라도 관심있으면 찾아보십셔... ㄷㄷㄷ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답이 없는 상황에서 명상을 자주 했습니다.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침착하게 주변을 둘러보는 거죠.
얼마 전에는 소위 '원영적사고, 원영적 긍정사고'라는 것을 장착하고(?) 사고방식이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큰일 난다던데... 그정도 까진 아니구요.
무조건적 긍정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고 / 내 실수는 제대로 뒤돌아보는 긍정적 사고 입니다.
미친놈처럼 '비가왔는데 근거없이 기분좋다'
- 이게 아니라 -
"밖에 놀러가려 했는데, 비가 그치고나니 공기가 깨끗해져서 오히려 더 좋네? 럭키비키~"
차를 타고 가는데, 횡단보도도 없는 왕복 2차선 도로서, 멀쩡해보이는 젊은이가 길에서 갑자기 뛰쳐나옵니다. 다행히 급제동으로 멈추고 사람은 걍 갑니다.
- 미x 새끼 아냐! 쌰앙욕을 막 1#%@$^!$
하는게 아니라,
"이 근처에 학교나 회사가 있나보구나. 다음번엔 주의하면서 운전해야겠다. 사고 안나고 미리 알려줘서 땡큐자나~"
이런 식입니다.
이전에 저였다면 처음번엔 험한 욕을 막 내뱉고, 다음 번에 또 그런사람이 나타나면 똑같이 급제동하거나 혹은 그 사람을 치여서 중상을 입힐 수도 있겠죠. 첫번째 일은 제 책임은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인겁니다. 그러나, 한 번 경험이 있었으므로 두 번째는 주의 할 수도 있었죠. 재수없게 뛰쳐나와 치인 사람도 타인에 의해, 아니면 갑자기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방향을 잃었을 수도 있죠.
조금 깁니다만, 이전에 경험 써놓은 걸 제 글: '러키비키~ 어쩌고 하는' 에 있으니 혹~~시라도 관심있으면 찾아보십셔... ㄷㄷㄷ
유니버디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어쩌면 1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인생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벗님님의 댓글
보통 한 숨 자고 일어나면, 별일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피곤해서 그래요, 시간이 필요해서 그래요.’
오늘 안에 해야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피곤해서 그래요, 시간이 필요해서 그래요.’
오늘 안에 해야지..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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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ree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