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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감독은 결국 국내파 대세~ '김도훈'으로 추정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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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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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명은 '홍명보'과 '김도훈' 2명이였음.
- 홍명보는 울산에 걸린게 많아 쉽게 못그만둠 (100억원 넘게 걸린 클럽월드컵과 아시아챔스등…)
- 김도훈은 현재 맡은 팀 없어 언제든지 합류 가능
- 축협이 국내파감독으로 미는 이유
-> 낮은 연봉, 국내 체류등 문제 없음, 축협의 의도 소통문제, 돈도 능력도 없어 해외감독 유치능력 없음 - 결국 1년 가까히 끌었던, 외국인 명장 선임은 결국 축협의 무능력대로 국내파로 가닥…..
그게 '김도훈' 이고……(뭐 따로 지칭하지 않았으나.......남는 국내파 감독은 이분뿐...)
국내파감독은 시작부터 아주 힘든길을 가게 될것 같습니다. (단 1~2패 시 거의 비난의 폭탄을 받을것으로 예상. 축구펜들은 상당히 뿔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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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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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jul님의 댓글
그럼 현산은 왜 스폰서로 들어온거죠? ㄷㄷ 새 감독 연봉 보태려고 들어올꺼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ㄷㄷ
류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