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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 하니까 진짜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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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2024.06.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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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나서 영유아기때 제외하고 평생 단발~긴머리로 살아왔었는데

체중이 조금 늘고나니 더위를 어마어마하게 타더라고요

그래서 도저히 못버티고 숏컷처럼 귀가 보일정도로 확 잘라버렸더니 세상에 너무 편하네요


긴머리일때는 머리라도 감으면 사실상 빨래 수준이고 말리는데만 1시간에….. 매우 힘들었는데

숏컷은 그냥… 머리감고 나와서 얼굴에 뭐 바르고 이러고 있으면 절반 정도는 말라있네요ㅎㅎㅎ

머리 길 땐 귀걸이해도 머리에 가려서 티도 안났는데 이젠 귀걸이도 맘껏 뽐내고 다닐 수 있군요

유일한 단점은 샤랄라한 원피스 입으면 좀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아주 쾌적합니다 남자분들은 평생 이런 삶을 사셨군요(?)


댓글 62 / 1 페이지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6.26 07:46
어머님들 파마도 비슷한 이유아닐까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1
@만환님에게 답글 맞죠ㅎㅎㅎ 말리기만하고 손질 더 안들어가게 하려는거죠 편하게

까망앙마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219.189)
작성일 06.26 07:46
여성분들은 숏컷이 관리하기 더 힘들다하던데, 뭔가 다른 점이 있을까요?
37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3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여성분들이 진짜 남자처럼 잘라주면 또 싫어한다면서....
여성숏컷이라고 잘라주는건 진짜 이쁘게 하려고하면 뭐 파마도 들어가고 뿌리볼륨매직 뭐 이런것도 하고 해야하는데
이런 시술이 들어가면 매일 아침마다 고데기 해야되거나 구르프말아야되는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저는 그런게 싫어서 그런 추가시술(?) 안받고 그냥 싹둑 잘랐어요

까망앙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223.♡.219.189)
작성일 06.26 07:54
@라바나님에게 답글 아항~ 그런 뒷사정이 있는 거였군요
신기방기

브릿매력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06.26 08:25
@까망앙마님에게 답글 여성분들의 숏컷은 남자들의 숏컷이랑 길이가 다르죠 ㅎㅎㅎ
남자의 숏컷은 말 그대로 까까머리 같은 짧은 머리지만 여성분들이 하는 숏컷은 장도연씨 정도 길이니까요.
그 정도 기장이면 조금 자라면 머리가 어정쩡해져서 계속 다듬어 줘야 합니다 :)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46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이 말씀도 맞습니다 ㅎㅎㅎ

골드문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골드문트 (116.♡.109.87)
작성일 06.26 07:48
남자는 그것보다 더 짧아요 ㅋㅋ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4
@골드문트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저도 계속 야금야금 더 짧아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6.26 07:48


대신 이런 사진을 못찍죠,,,ㅠ,.ㅠ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14.♡.227.59)
작성일 06.26 07:56
@곽공님에게 답글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7
@곽공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안찍으니 괜찮습니다(?)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06.26 07:51
편하기로는. 저처럼 탈모로 인해서 그냥 확 삭발을 하는...세상 젤 편합니다 껄껄껄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8
@Dave님에게 답글 어렸을땐 걍 싹 밀고 가발쓰고 다니면 안되나? 했는데 가발은 또 여름에 상상이상으로 더울 것 같아서....
삭발은 쉽지 않죠ㅋㅋㅋㅋㅋ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6.26 07:53
오늘 이발해야것네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8
@gksrjfdma님에게 답글 본의아니게 이발시그널을 드렸군요 ㅎㅎㅎ

pinis님의 댓글

작성자 pinis (223.♡.30.71)
작성일 06.26 07:54
중독성이 강해서 원복이 힘들어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8
@pinis님에게 답글 이제 긴머리 못할 것 같아요 ㄷㄷㄷ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61.♡.58.215)
작성일 06.26 07:54
대부분 원하는건 숏컷한 김선아지만 실제로는 아모르파티 김연자지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9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어차피 무슨 머리를 해도 전 오징어기 때문에 그렇다면 편한 오징어를 선택하겠습니다 ㅎㅎ

무슨소리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슨소리야 (218.♡.84.119)
작성일 06.26 07:55
저도 잘랐는데요. 숏컷은 아니지만. . .주기적으로 자르지 않으면 난리나서 미용실을 자주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단발.긴머리때는 묶어버리기 올려버리기로 견딜 수 있었는데 말이죠.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7:59
@무슨소리야님에게 답글 아 맞아요 미용실 자주 가야 하겠더라고요 뒷머리가 금방금방 자라서...ㄷㄷㄷ

힘내힘내님의 댓글

작성자 힘내힘내 (86.♡.91.88)
작성일 06.26 07:56
한동훈은 얼마나
아닙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00
@힘내힘내님에게 답글 원본(?)머리에 샴푸가 필요할까요? 폼클렌징 수준에서 커버 될...읍읍

모멘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멘텀 (118.♡.2.196)
작성일 06.26 07:56
남자분인줄알고 어떤 스타일로 컷 하신지 여쭤보려했는데,, 여자분이시면 지금 저보다는 길겠군요 ㅎㅎ
암튼 여성분들은 진짜 말리는게 일이더라구요, 집에 누구든 시켜서 드라이기 두개로 말려야 그나마 빨리 마르더라구요 ㅠㅠ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01
@모멘텀님에게 답글 긴머리때는 바싹말리는건 그냥 포기하고... 무조건 아침에 감아서 대충 말리고 반정도는 촉촉하게 출근하는게 루틴이었죠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193.35)
작성일 06.26 08:01
저랑 반대시네요 ㅋㅋ
머리 기르는 중입니다만 겁나 불편하네요
근데 또 묘한 만족이 있어요 ㅎㅎ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04
@ISFP님에게 답글 긴머리때는 긴머리만의 편함이 있긴 하죠ㅎㅎ
불편하면 걍 질끈 묶어버려도 되고 말리는데는 좀 오래걸려도 대충 늘어뜨리면 손질할 필요도 별로 없고
근데 기르는 중이시면 그 중간과정 거지존 버티기가 아주 힘듭니다 ㅋㅋㅋ

seragrap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ragraph (223.♡.11.166)
작성일 06.26 17:05
@ISFP님에게 답글 2년 정도만 기르시면 됩니다. 저는 머리 기르고나서부터 최근 3년 동안 미용실을 안 다닙니다

블루셀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셀레스트 (180.♡.183.22)
작성일 06.26 08:03
머리 짧은거 너무 좋죠~~ 전 숏단발로 몇년 살았었는데 머리 가볍고 말리는것도 금방이고 좋더라고요. 볼륨매직도 같이하니 더더욱 손질 할 필요없어서 만족도 높았던것 같아요ㅎ
다만 어느순간부터 머리끝이 목덜미를 찌르는게 가려워가지고 긁게되면서 피부가 변하는게 보여서 쇄골라인까지 겨우 길렀어요ㅋㅋ 피부 가려움증만 아니면 평색 숏단발로 살고싶네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08
@블루셀레스트님에게 답글 아이고 머리에 찔리는거 뭔지 잘 알죠 ㅠㅠ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6.26 08:14
여름에 목덜미쪽이 말도 안되게 덥긴하죠 ㅋㅋㅋ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4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바람 불 때 목덜미가 시원한 느낌이 진짜 신선하더라고요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211.♡.64.112)
작성일 06.26 08:14
기르고도 싶지만 거지존에서 항상 좌절하고 맙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4
@펀다이브님에게 답글 저도 거지존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ㅎㅎ 아마 계속 자를 듯 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0.233)
작성일 06.26 08:15
저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되지도 않는 머리 만지느라 귀찮네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4
@DUNHILL님에게 답글 머리 셋팅에 고생하시는군요 ㅠㅠㅠ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6.26 08:19
저도 지금 송혜교 단발로 자를까 고민중입니다.그러다 최양락될까봐 ㅜㅜ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5
@라그랑지님에게 답글 똑단발보다는 조금 파마 들어간 단발이 관리하기도 더 쉽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ㅜㅜ

김밍숭맹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밍숭맹숭 (112.♡.181.103)
작성일 06.26 08:20
(연애5년 결혼2년)
결혼 전부터 아내 머리 감기고 말려주고 하는데 짧게 자르면 완죤히 체감돼요 ㅋㅋ 손에 감기는 느낌부터가 가볍달까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6
@김밍숭맹숭님에게 답글 긴머리였다가 단발로만 잘라도 목에 가해지는 무게가 확 주는게 체감이 됩니다ㅎㅎ
긴머리만 잘라도 이런데 옛 여성들은 가체를 어떻게 쓰고 살았는지...ㄷㄷㄷ

해와별님의 댓글

작성자 해와별 (112.♡.116.46)
작성일 06.26 08:22
진짜! 숏컷 중독됩니다ㅠ 머리감기,말리기 엄청 빨라요ㅎㅎ 근데 오해많이 받았어요ㅜㅋㅋㅋ 여러모로

곽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06.26 08:41
@해와별님에게 답글

맞아요,,,머리가 짧으니까 오해 많이 받아요,,,ㅠ,.ㅠ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3
@해와별님에게 답글 일단 목욕탕 들어갈 때 살짝 쫄릴(?) 것 같습니다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06.26 08:23
저도 여성분 짧은 머리를 무지 좋아하는데...장관님과 따님은 절대 안짜른다네요...쩝..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2
@폐인풀님에게 답글 아쉽네요... 이렇게 편한데...!

홍천브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천브람스 (39.♡.28.27)
작성일 06.26 08:25
스포츠컷이 세상 편하죠. 군대에선 머리 따로 안감고 세수할때 손만 조금 위로 더 올리면 되고 말이죠 ㅎㅎ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1
@홍천브람스님에게 답글 스포츠컷은....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부럽네요ㅋㅋㅋㅋ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6.26 08:35
저도 정말 좋아하는 컷인데
외모상 너무 안어울리고, 머리 숱도 없이 여기저기 땜빵마냥 빈곳들이 있어서... 주변에서 만류합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1
@Cornerback님에게 답글 아이고...ㅠ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51.170)
작성일 06.26 08:46
이젠 긴머리건 짧은 머리건..그냥 숱이라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1
@빅버그님에게 답글 저는... 차고 넘쳐서...ㅠㅠ

래브라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래브라도 (210.♡.159.200)
작성일 06.26 08:46
오,.... 팜 하니 스타일 이신건가요 ????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08:51
@래브라도님에게 답글 저 정도로 길진 않고 대충 아래사진과 같은 스타일입니다ㅎㅎ

래브라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래브라도 (210.♡.159.200)
작성일 06.26 09:35
@라바나님에게 답글

초코파이홀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파이홀릭 (125.♡.216.125)
작성일 06.26 09:07
코로나 시절을 너무 지겨워서 싹둑짤랐는데 또 짧은 머리가 지겨워지네요
거지존 여러번 거치면서 다시 기르기는 진짜 힘듭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11:16
@초코파이홀릭님에게 답글 저도 거지존을 버텨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ㅠㅠ

ei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ira (112.♡.43.136)
작성일 06.26 10:43
살면서.. 투블럭에 평범한 스타일의 머리만 하다가 이번에 리프컷이라는 스타일로 기르고 있는데..
아침에 머리 말리는 것도 은근히 번거롭고 .. 특히 땀 흘렸을 때의 대처가 참 난감하네요 ㅋㅋㅋ
머리카락에 바로 너무 티나게 표시가 되다보니 ..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11:18
@eira님에게 답글 머리가 길어지면 떡지는거 대처가 어렵죠 ㅠㅠㅠ

eir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ira (112.♡.43.136)
작성일 06.26 11:27
@라바나님에게 답글 일하다가 어느샌가 화장실을 가보면 .. 잉 ??
그리고 밖에서 바람이 많이 불면.. 잉 ??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06.26 11:44
딸아이도 긴머리 감고, 말리는데 시간 많이 걸린다고, 라비나님의 위 댓글 정도로 숏컷해버리고 굉장히 만족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그것도 귀찮은지 모자 써버리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ㅋ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6.26 12:40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귀찮음엔 장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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