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앞좌석 발로 차던 아이의 최후.txt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27 22:47
본문
댓글 16
/ 1 페이지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경우있는 부모가 경우있는 아이를 만들죠.
어쩌다 저런 분들이 귀한 시대가 되었는지 ㅜㅜ
어쩌다 저런 분들이 귀한 시대가 되었는지 ㅜㅜ
biogon님의 댓글
저희 윗집 아이가 특정 시간, 주로 저녁 시간에 잠시 피아노를 연주라기보다 마구 치는데 간혹 엘레베이터에서 그집 어른을 만나면 꼭 아이 때문에 죄송하단 말씀을 하셔서 저도 따로 불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아이는 그럴 수 있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어른들이 너무 많죠.
아이는 그럴 수 있고 미안해 하지도 않는 어른들이 너무 많죠.
Noobie님의 댓글
저 어린 아이에게도 진실의 방이 통하는데 이 정부는 모든 것을 거짓의 방으로 만드네요
이모양님의 댓글
분명 강골로 클 것입니다.
같이 사는 사회의 진면목을 가르치시는 부모를 두었으니 물어보나 마나죠!.
같이 사는 사회의 진면목을 가르치시는 부모를 두었으니 물어보나 마나죠!.
배드문님의 댓글
비행기도 사실 힘들지만 영화관에서 아직도 발로 차는 사람이 있습니다.
발로 찰때 마다 뒤를 돌아보며 인상을 쓰곤 하고
그게 반복되면 바로 머라 합니다.
안그러면 그게 잘못된줄 모르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어요 ㄷㄷㄷ
물론 비행기도 마찬가지고요... 비행기는 승무원을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하면
잘 처리가 되더라구요
발로 찰때 마다 뒤를 돌아보며 인상을 쓰곤 하고
그게 반복되면 바로 머라 합니다.
안그러면 그게 잘못된줄 모르는 머저리들이 아직도 있어요 ㄷㄷㄷ
물론 비행기도 마찬가지고요... 비행기는 승무원을 불러서 조용히 이야기하면
잘 처리가 되더라구요
BLUEnLIVE님의 댓글
애가 발로 차면 짜증 나지만, 부모님이 저렇게 컨트롤 하면 나중에 또 차도 그러려니 하게 되죠.
좋은 부모님이네요.
그나저나 "진실의 방" 이라닠ㅋㅋㅋㅋㅋ
좋은 부모님이네요.
그나저나 "진실의 방" 이라닠ㅋㅋㅋㅋㅋ
딜버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