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유) 인사이드 아웃 2 딸내미랑 함께 보고 왔습니다
오스카

Lv.1 오스카 (125.♡.80.91)

2024년 6월 27일 PM 11:03 · 수정됨(23:42)

조회 618 공감 0

댓글 (10)

  • 꿀복숭아

    꿀복숭아 Lv.1

    24.06.27 · 58.♡.246.5

    저도 1편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2편은 아이와 함께 꼭 보려고합니다.
  • 오스카

    오스카 Lv.1 → 꿀복숭아 작성자

    24.06.27 · 125.♡.80.91

    좋은 시간 되실 거에요 :)
  • 예로니모

    예로니모 Lv.1

    24.06.27 · 211.♡.172.108

    저도 아이와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더 몰입해서 보았구요 ㅎㅎ
  • 오스카

    오스카 Lv.1 → 예로니모 작성자

    24.06.27 · 125.♡.80.91

    저도 중간 잠깐 말고는 아주 아주 몰입했네요. 좋은 영화였어요 :)
  • 랑조

    랑조 Lv.1

    24.06.27 · 72.♡.40.71

    어린이와 어른이들을 위한 영화죠. 딸 하나를 키운 부모 입장에서 사춘기 버튼은 정말 핵공감이었습니다 ㅎㅎ
  • 오스카

    오스카 Lv.1 → 랑조 작성자

    24.06.27 · 125.♡.80.91

    저희 아이는 아직이긴 한데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 heavyrain3637

    heavyrain3637 Lv.1

    24.06.27 · 221.♡.166.119

    저는 딸애랑 그 전날 1편보고 다음날 2편 봤더니 다 기억나고 재미있더라구요~
  • 오스카

    오스카 Lv.1 → heavyrain3637 작성자

    24.06.27 · 183.♡.32.254

    저도 1편 보고 며칠만에 보기를 잘했다 싶었어요
  • fallrain

    fallrain Lv.1

    24.06.27 · 175.♡.2.104

    후반부에 불안이가 폭주하는 씬에서 굿 윌 헌팅의 It's not your fault 대사가 생각 나더라고요. 사춘기가 되면서 불안이라는 감정은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 불안도 사실은 라일리가 인정받고 잘되길 바래서 노력했을뿐인데... 사춘기가 훨씬 지난 저도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때문에 제 안의 불안이가 많이 커진거 같은데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든 기쁨이와 슬픔이등 다른 감정들이 제안의 불안이를 따뜻하게 안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니 덕분에 지금의 저도 있는거라고
  • 오스카

    오스카 Lv.1 → fallrain 작성자

    24.06.27 · 183.♡.32.254

    기쁨이가 그 소용돌이로 들어가서 불안이한테 라일리 놔줘 했을때 불안이가 “난 그저 라일리가 잘 됐으면 했는데” 이런 비슷한 대사를 했는데 그게 많이 공감되고 안쓰럽고 그랬습니다. 니가 나쁜 게 아니야, 방법을 잘 모르고 서툰 거지, 괜찮아. 소용돌이 밖으로 나와서 다른 감정들과 토닥이며 안아주는 데 울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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