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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버스기다리다 껌밟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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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넘실이 106.♡.112.24
작성일 2024.07.01 07:15
299 조회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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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5년동안 없던일인데

정권바뀌고 개판이네요

이렇게 에티켓을 챙길줄 모르게되다니

지편한것만 생각하네요

버스옆광장인데 오줌자국같은거 간간히 보이고그래요

기다리면서 걷거든요

쓰레기는덤이구요 ㅠㅡㅠ

댓글 7 / 1 페이지

딸기오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07.01 07:18
출근하면서 새똥 맞은 적도 있었어요.
새똥 맞았다고 하니까 주의해서 오늘 운수 억세게 안 좋은 날 일수도
있다고 조심하라고 작업도 빼주고 출장을 보내더라구요.

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넘실이 (106.♡.112.24)
작성일 07.01 07:22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비둘기는 많은데
피해다녀요

라라랄랄라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랄랄라 (218.♡.245.24)
작성일 07.01 07:46
아직도 길에 껌을 버리는 분들이 있군요 ..;;;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딸기오뎅 (116.♡.188.207)
작성일 07.01 07:57
@라라랄랄라님에게 답글 길에 껌 버리는 사람들은 계속 있었어요.
공근 할아버지들이 다니시면서 껌때기 작업을 자주 하셔서 모르는 것 뿐이죠.
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넘실이 (124.♡.63.42)
작성일 07.01 08:01
@라라랄랄라님에게 답글 쭉쭉늘어나는게 금방버린거 같더라구요 ㅠ-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07.01 11:03
그래도 똥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공원 돌아다니는데 멍멍이 그것이 여기저기..

하반기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넘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넘실이 (124.♡.63.42)
작성일 07.01 11:20
@2082님에게 답글 저는 눈이 나뻐서
집사람이 똥피하라고 얘기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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