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저보고 개코박사래요
넘실이

Lv.1 넘실이 (124.♡.63.42)

2024년 7월 1일 PM 04:51 · 수정됨(17:05)

조회 469 공감 0

어제 데이트 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마늘냄새가 나서리

어디서 마늘냄세안나남?

했더니 모르것는디? 이러는거에요


몇시간 있더니 소리를 꺅 지르길레 

왜그러냐고 했더니

큰일났다고 막머라고 하더라구요


보니까

마늘짱아찌 담아놓는거 넘쳤나 보더라구요

그거 간장 꺼내서 다시 끓이더라구요


알고보니 그거 넘쳐서 냄새가 난건데말이죠


저보고 개코박사래요 ㅎ

창문은 다 열어놓고 나갔는데 그러더라구요....

댓글 (4)

  • Junppa

    Junppa Lv.1

    24.07.01 · 222.♡.27.239

    이게.. 익숙하지 않은 냄새는 금방 맡는 것같습니다..
    저희는.. 제가 개똥 담당인데.. 똥을 아무리 싸놔도 저는 모르는데 와이프는 금방 알아차리고 저한테 알려줍니다.. ㅋㅋ
  • 넘실이

    넘실이 Lv.1 → Junppa 작성자

    24.07.01 · 124.♡.63.42

    집사람은 역한 냄새에 민감하더라구요
    락스라던가 가스라던가 이런거요
    저는 냄새는 잘맡는데 민감하지는 않거든요
  • 몽키참취

    몽키참취 Lv.1

    24.07.01 · 110.♡.132.132

    박사님~~ 메모완료
  • 넘실이

    넘실이 Lv.1 → 몽키참취 작성자

    24.07.01 · 124.♡.63.42

    아잉~넘실이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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