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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호초?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 글에 대한 검토는 아직 안끝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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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2024.07.01 17:11
3,1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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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truthroom/7292


이런 저런 많은 논쟁이 있지만 솔직히 이정도 글이 진실의 방으로 보내진게 이해가 안갑니다.

이정도 비판이나 논쟁도 받아들이기 어려우신 분들이 그렇게 많은걸까요?

검토해서 조치하신다고 하셨는데 검토하셔서 완전 삭제든 복구든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댓글 73 / 1 페이지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21.♡.65.85)
작성일 07.01 17:12
흠... 이런 것도 격리가 되는군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5
@명탐정코란님에게 답글 자기 생각에 약간만 거슬러도 신고부터 누르시는 분들이 꽤 많은가 봅니다. 벌레나 광고는 신고해 봤어도 논쟁적인 글 신고해본 적 없는 입장에서는 꽤나 당혹스럽네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01 17:14
일단 신고가 많으면 진실의 방으로 가는데 복구는 수동이라 시간이 좀 소요되더라구요.
어제도 낮에 동일주제로 진실의 방 갔던글이 밤 11시경 되돌아오는걸 보니 확인 후 옮기시는 듯 합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5
@FlyCathay님에게 답글 네. 복구된 글도 봤습니다. 제 글도 얼른 확인을 좀 해주셨음 좋겠네요.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7.01 17:14
건전한 논쟁이 예전 클량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비난 비방만 아니라면 그냥 놔두는 것도 좋을듯싶어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6
@만환님에게 답글 논쟁 자체를 참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신고가 다량으로 들어와 그쪽으로 옮기셨다고 하네요.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01 17:16
저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냥 이해가 안된다는글이 신고를 당할 근거가 있는건지..
일단은 갔다고해도 이렇게 오래 고민해야할 내용인지..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6
@BARCAS님에게 답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7.01 17:16
이걸 신고했네요? 이제 가수 홍보하면 다 바이럴로 신고해야겠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7
@애니시다님에게 답글 그쪽 팬심에 대한 언급은 삼가겠습니다.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172.♡.95.42)
작성일 07.01 17:17
저게 신고받을만한 글이었나요 ㅋㅋ
내마당같은게 배후에 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8
@비빌님에게 답글 배후 추정에 관한 언급은 삼가겠습니다. 그냥 팬심이겠죠.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01 17:19
이걸 끊임없는 신고가 있었다면 그거야말로 링크된 본문의 내용이 맞다는 반증 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19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그렇기도 하군요...

제로라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로라모 (218.♡.19.217)
작성일 07.01 17:20
이전부터 계속 느꼈던건데 팸코, 디씨에 올라온 게시물이 상당히 많고 윤두창이란 단어가 종종 올라오는데다가
이건 까지 보면 팸코, 디씨 회원들이 꽤 많은거같아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1
@제로라모님에게 답글 뭐, 여기저기 이것저것 하시는 회원들 많겠죠.

눈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눈사람 (1.♡.43.227)
작성일 07.01 17:23
신고대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즐기고 있던 제 입장에서는 난데없이 ‘그런 왜색문화를 보며 향수 느끼는’ 사람으로 퉁쳐져서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공연보고 좋다 라고 말하려면 사상검증이라도 통과해야하나 싶더라고요
천황 ㄱㅅ끼 일본 침몰해라 정도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시겠습니까
참 웃기는 상황입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5
@눈사람님에게 답글 단순히 보고 즐기는 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팜하니(?) 착장도 귀엽고 살랑살랑 귀엽게 잘 부르더군요.
제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80년대 일본 노래를 보면서 향수를 느낀다는 분들이 이해가 안간다는 얘기였습니다.
일본과 우리 관계를 생각할 때, 그런 향수(?)까지 느끼는 것은 옳고 그름의 영역에 어느정도 발을 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리피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7.01 19:53
@Picards님에게 답글 80년대에 대한 향수를 느끼려면 최소 60대 일본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90년대 후반에 향수를 가진 한국인인 것처럼요. 직접 경험해보지도 않은 것에 대한 향수가 가능한지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잭토렌스 (122.♡.133.87)
작성일 07.01 17:23
저는 뉴진스를 좋아하지만 저런 의견으로 진실의 방으로 가야하나 싶습니다. 뭐 SDK님이 댓글로 추후 검토하겠다고 하셨으니 차차 결과가 나오겠지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6
@잭토렌스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반론을 제기하면 되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신고 눌러 진실의방으로 보내버리는 세태가 놀랍네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7.01 17:26
지금 신고 시스템이 댓글하고 게시글을 구분해서 처리하는 기능이 없는 걸로 알아요.
읽어보니 댓글들에도 신고가 들어와서 진실의 방으로 임시로 이동해 놓은것 같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7
@설중매님에게 답글 sdk님이 이동시켰다고 나오고 댓글도 그렇게 다셨는데 어느정도 신고수가 차면 자동 이동되는걸까요? 뭔지 모르겠네요..

얼음반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07.01 17:26
저도 신고 할만한 글까지는 아니었다 생각이 듭니다만 ..
갑자기 숏츠에 해당 가수가 뜨면서 , 옛날 가수가 자꾸 언급 되는게 좀 과하다는 생각은 했거든요.
추억 보정은 어느정도 감안 하지만 , 굳이 우리 나라 가수도 아닌 일본 가수 끌어올리는건 정서상 불편하더군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8
@얼음반지님에게 답글 네. 저도 숏츠에 계속 뜨는데 계속 추천 안함 눌러도 계속 뜨네요. 이게 뭔지...

얼음반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얼음반지 (121.♡.129.61)
작성일 07.01 17:30
@Picards님에게 답글 바이럴 마케팅의 무서움 같습니다. 저도 그만 보고 싶어서 추천 안함 눌러도 여기저기서 계속 올라오더군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31
@얼음반지님에게 답글 추천안함 뚫고 계속 추천할꺼 같으면 추천안함기능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7.01 20:10
@Picards님에게 답글 싫어요를 몇 번 누르면 더이상 추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머니 계정에 뜨는 쇼츠들 그렇게 해서 알고리즘 정리했어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4.41)
작성일 07.01 17:28
논쟁이 싫다기보단 특정 분들 심기를 건드린 것 같군요.
진실의방 자동 전송 조건도 좀 올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29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얼마나 동시다발적으로 신고가 들어갔으면 본문과 댓글에 신고가 많이 들어와 옮겼다고 댓글까지 달렸을까요...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7.01 17:29
일부회원분들 성향이 자기가 보기싫으면 어떻게든 강경한 자세로 나가는 베타적 성향이 너무 강한것 같습니다. 적어도 정치적문제에서 엄격한것은 이해하나, 연예 엔터문제를 가지고도 이렇게 베타적이게 되면 토론이 아니라 항상 각목으로 모든게 처리되겠죠. 강성의견 행동보다는 좀 더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주고 받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30
@Mediapunta님에게 답글 저도 좀 강하게 발언하긴 했지만 이런 일을 가지고 신고 누르고 그러지는 않는데 신고가 많이 들어왔다길래 좀 뭥미?스럽네요..

낮은언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낮은언덕 (115.♡.82.124)
작성일 07.01 17:33
마치 좌표 찍히고 신고한 듯 합니다. 이래서야 그냥 다모앙 흔들기로밖에는 보이질 않아요. 이게 왜 신고가 되어서 진실의 방에 가야하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45
@낮은언덕님에게 답글 좌표가 찍힌걸까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7.01 17:37
어제 저 글이 이동된거보고 저 글이 왜 저깄지했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된 모양이군요?
저런 글을 신고 하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45
@Kenia님에게 답글 네. 그래서 빨리 확인해달라고 글 하나 더 썼습니다.

까만넘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넘 (211.♡.98.18)
작성일 07.01 17:37
갑자기 유투브에 푸른산호초가 올라오길래 좀 어이가 없었는데 충분히 글쓴이의 글에 공감이 갑니다.
왜 이렇게 신고가 되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46
@까만넘님에게 답글 저도 신고는 이해가 안갑니다.

jinnjune님의 댓글

작성자 jinnjune (118.♡.66.125)
작성일 07.01 17:43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혐오로 몰고 가더라구요.
누가 무슨 노래를 불렀다에 대한 비판이 아닌데 말이죠.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45
@jinnjune님에게 답글 네. 팜하니나 뉴진스나 민희진에 대한 비판이 아닌데 마치 그쪽 안티처럼 몰고가네요. 거참..

jinnju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innjune (118.♡.65.120)
작성일 07.01 17:49
@Picards님에게 답글 그런 시도가 어쩌면 논란을 야기하고 싸움을 거는 거죠. 팔짱끼고 있던 사람들의 팔을 걷어 붙이게 만든다고 할까요? 그게 이득인지 그걸 원하는지 모르지만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7:50
@jinnjune님에게 답글 어찌됐든 이슈가 되면 무조건 이득이라는 생각인걸까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07.01 17:52
https://damoang.net/free/1154291

이런 글이 진실의 방에 끌려 가는게 맞을텐데요.
좀 이해안가긴 합니다.

수정한 내용

"그리고 사족이지만 앙님들 전원이 평생 일본불매할 금액보다 뉴진스가 일본에서 빨아들이는 엔화가 몇백배는 많을겁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01 18:05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사람은 예전부터 딱 저렇게 글 써와서 저는 메모해놨어요.

BARCA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07.01 18:07
@설중매님에게 답글 반증이지요
뉴진스에 반감이 있는 사람들도 저정도로 신고할 생각은 안하는데
뉴진스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정도도 신고한다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16
@설중매님에게 답글 메모때문에 그냥 빈댓이나 달고 말았어요.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07.01 17:57
첨부된 링크의 글 댓글들은 안보고 본문만 봤습니다.
전혀 문제가 될 소지가 없어보입니다.
신고할 글인가 라고 생각해 보면 그런글은 전혀 아니라고 보입니다.
본문의 글이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나 봅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17
@늙은젊은이님에게 답글 논쟁은 싫고 그냥 보기 싫으니 치워버려야지 하는 심린가봐요.

북극올빼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북극올빼미 (211.♡.199.165)
작성일 07.01 18:13
아직 습관처럼 클리앙도 눈팅중인데 요몇일 '하니,뉴진스,푸른산호초' 가지고 꾸준히 활동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다른 의견을 말하면 노땅이니 뭐니 그래서 이해를 못한다고 대놓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단어에 민희진, 하이브에 이어 뉴진스, 푸른산호초도 추가 했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17
@북극올빼미님에게 답글 저는 그때부터 차단은 안했습니다. 벌레나 바이럴은 신고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신고하지도 않고요.

카레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카레레레 (223.♡.244.250)
작성일 07.01 18:17
저는 갈만한 글이라고 보이네요. 일본관련 주제라서 그렇지 모두의 공원에서 좋아하는 아이돌 뉴진스 관련 글이라고 생각하면 문제될게 있나요? 거기다 굥정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기분나쁠수도 있죠.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18
@카레레레님에게 답글 그정도 글이 논쟁의 대상이 아닌 혐오와 쓰레기통으로 치워버릴 대상이라고 보십니까?
그리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뉴진스나 팜하니나 민희진에 관한 글이 아닌 80년대 일본 노래를 들으면서 향수를 느낀다는 한국인이 이해가 안간다는 글이었습니다만?

카레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레레레 (223.♡.244.250)
작성일 07.01 18:21
@Picards님에게 답글 굥정권 언급한 의도가 뭔지 모르겠지만 그냥 논쟁유발글처럼 보여요. 저한테는

다른 사람이 향수를 느낀다는데 왜 글쓴이님이 이해하고 말게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22
@카레레레님에게 답글 네네

카레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레레레 (223.♡.244.250)
작성일 07.01 18:23
@Picards님에게 답글 네넹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01 18:25
이걸 신고한 닉들이 판도라의 상자겠네요.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52
@콘헤드님에게 답글 그런걸까요?

LAFLA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FLAME (103.♡.126.34)
작성일 07.01 18:45
이거 구도심에서도 비슷한 분위기던데 말이죠.. 뭐가 되었던 어느쪽이던 과한게 문제 입니다.
까던..빠던... 근데 이게 많이 언급되는 것 만으로도 피로감을 느낄수도 있긴 한데 이게 비단 뉴진스 만은 아닐거거든요
근데 유독 민감한 느낌입니다. 민희진 이라는 키워드와 일본이라는 키워드가 합쳐진 무언가로 ..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18:54
@LAFLAME님에게 답글 일본 싫어하는 제 개인적 성향과도 무관하지 않긴 합니다...

warugen님의 댓글

작성자 warugen (220.♡.76.14)
작성일 07.01 19:32
푸른산호초 바로 직전에 터진 배그와 콜라보 사건에서 유행한 단어도 뉴진스 팬들이 과하게 반응하면서 더 널리 퍼지게 되었죠.....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07.01 20:20
이건 심했네요. 이렇게 되면 건전한 토론과 비판이 이뤄지기 힘듭니다.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

pleasevan님의 댓글

작성자 pleasevan (59.♡.80.146)
작성일 07.01 20:53
그 시기에 일본 문화를 많이 접해본 사람들은 향수를 느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왜색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누군가를 저격한 것도, 혐오를 조장하는 것도 아닌데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신고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글에도 각자의 의견을 나눌 수가 없다면 자유게시판이라고 부를 수 없지 않을까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7.01 21:08
한국인이면서 향수 운운부터 웃기는 게요.  제가 80년대 말 고등학교 다니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그런 문화를 직격으로 경험한 세대인데 어쨌거나 마이너한 문화였습니다.  고등학교 특활부 활동하면서 웬만한 또래보다 더 깊이 접해봤고요.  그런데 그 마이너한 소수 중에서도 향수에 젖을 정도면 한줌도 안될텐데 무슨 향수 타령을 하나 싶네요.  수십년 전 향수라고 들고 나올 정도면 대중적으로 공감이 되어야지 당시 몇몇 진성 오따꾸 취향을 무슨 향수라고 하는지 어이가 없어요.
아이돌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뉴진스인지 민희진 사건으로 이름 알게 됐는데 그냥 비호감 되네요.

코치코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코치코치 (211.♡.137.7)
작성일 07.01 22:45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논쟁이 있기 전에 유튜브 추천 영상 보면서 댓글에 한국인이 일본문화를 찬양하거나 향수 운운하는 사람 없던 걸로 아는데 picards님 글 이후로 다모앙에서 엄청 싸우시더군요. 뉴진스 하니 좋아하는 사람들의 하니 칭찬하는 일반적인 반응을 picards님이 잘못 이해하신건지 아니면 말씀하신대로 마이너한 어떤 사람이 어디에 쓴 글을 보고 그러신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유튜브 보고 무대 잘하네 정도였는데 여기에서 논쟁하시는거 보고 솔직히 그게 이렇게까지 번지나 놀랐습니다.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01 21:27
다양하고 건전한 대화와 토론은 널리 권장 되어야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114.♡.244.76)
작성일 07.01 21:28
꼭 다모앙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갈수록 의견 개진이나 토론 자체가 불가능한 사회로 되어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때로는 격렬한 의견 대립 같은 것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건데요.

컴모님의 댓글

작성자 컴모 (121.♡.117.51)
작성일 07.01 21:57
파랑 모자 인터뷰후에 이상한 세력들의 활동이 자주 보입니다. 관련된 주제가 나오면 커뮤니티, 유튜브 등에서 조직적으로 악성 활동하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자기들 딴에는 팬심에 의한 활동이라고 하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에는 안티팬 활동을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유튜브에 관련된 영상이 보이면 관심없음, 채널 추천X 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만큼은 저한테는 관련 알고리즘이 잠잠해 졌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106.♡.69.35)
작성일 07.01 22:04
저도 납득이 안되네요.

은의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23.♡.240.234)
작성일 07.01 22:12
팬의 입장에서 순수하게 뉴진스 홍보하는 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민희진을 앞세워서 뉴진스를 홍보하는게 어도어와 계약된 마콜컨설팅그룹이라는 홍보 바이럴 분야 제일의 전문 업체가 민희진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작업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위화감이 들게 하기 때문이죠.
참고로 이 회사에서 이전 기자 회견문 작성에도 참여했다고 하더군요.
하니의 푸른 산호초 커버 영상 소개도 처음에는 민희진이 하니에게 이 곡을 부르게 해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올라왔거든요.
그리고 뉴진스가 하이브 소속인데도 불구하고 민희진 개인 소속인 것처럼 하이브와 뉴진스를 분리시켜서 까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뉴진스의 일본 활동도 아닌 민희진 대표의 일본 활동까지 잘한다는게 게시글로 올라오니까 의심과 거부감이 들지 않을 수가 없죠.

짜비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223.♡.86.171)
작성일 07.01 22:15
이정도면 집단폭력이네요..저도 그 세대는 아니지만, 일본문화 수입금지 시절도 경험해보지 않고 시티팝 시티팝 그러는 사람들 좀 그렇습니다. 마츠다 세이코는 말년도 좋지도 않았고요..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22:36
@SDK 님 확인 부탁드립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7.01 22:39
@Picards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복구했습니다.

6월에 밀린 세금계산서와 100일 관련 배송 준비로 인해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icard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icards (218.♡.201.9)
작성일 07.01 22:44
@SDK님에게 답글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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