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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글 보고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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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2024.07.01 20:46
936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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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 여기 관련 된 이야기하던데..

다시는 그 동네 눈팅이라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여러가지 주제로 활동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거기 딱 보니 댓글 수도 많이 줄었고 점점 손가혁 똥파리들이랑 일베 성향 비스무리한 사람들이

슬슬 작업치면서 비방하던데 어이가 없더군요.


무슨 전 대통령 팬사이트니 뭐니하는데 참 어처구니 없어서..


다시 거기로 돌아오라니 어이가 없더군요.

(뭐 그분은 나쁜 뜻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그따위 운영자 인간이랑 같이 할 바에 죽어도 거기는 안가죠.)


하여튼 다시 눈팅도 하지 말고 아예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드는군요.

유저를 버린 곳에 이유 여하를 떠나서 누가 되돌아갈까요?

댓글 14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7.01 20:49
그 쪽 영자님 바라는 데로 가는 거죠.
원래 썩은 곳에 똥파리들이 꼬이는 법입니다.
그곳에 계시는 정상적인 분들도 어디로 이사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한때 마음의 고향이였는데 아쉽네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07.01 20:53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원래 정체성 여기 있던 정체성이고 유저 자체가 정체성 그 자체죠.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그쪽 정체성이 여기 였는데 여기 정체성 문제라고 하는 이잼갤 잇싸 비롯한 손가혁들과 일베쪽 성향들 하는 말 뽄새 보니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더 이상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그냥 여기서 여러가지 활동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 남는건 자유라지만.. 솔직히 저렇게 원칙도 없이 마음대로 하고 "내가 운영자고 짱이다"이러는데에서 활동하고 싶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꼭 다모앙 아니더라도 갈 때 많아요.
그러면서 누구가 어쨋다니 그게 어처구니 없는거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07.01 20:59
@난쟁이프로도님에게 답글 원래 유지하면 지키기는 힘들어도 변하는 건 한 순간입니다. 안타깝지만 그곳이 그렇게 되는 거죠.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10.♡.127.78)
작성일 07.01 21:00
옛동네는.. 메모된 어그로분이
여전히 어그로 끄는글써도
이제는 박제하는 분도 없으니..
댓글로 서로 싸우고만 있는글이 많네요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07.01 21:03
@언더라인님에게 답글 그런 것도 사실이고요.
일베에서 쓰는 스윗남 어쩌고 댓글들 많아지는거 보고 참..
저도 페미들 아주 싫어합니다만..

서윗 스윗남 이러는 꼴 보니깐 갈때까지 간건가 싶더군요.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18.♡.73.187)
작성일 07.01 21:02
ㅇㅂ 어그로들 살판나긴 했죠.

난쟁이프로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난쟁이프로도 (49.♡.157.26)
작성일 07.01 21:06
@BlueX님에게 답글 이제는 슬슬 비등비등 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일베가 굳이 유저들 다 빠져나가고 명맥만 유지하는 사이트 점령에 흥미를 느낄까 싶네요.

걔내들 목적은 활성화 된 사이트 폭파시키거나 와해시켜서 난민으로 내쫓는걸로 희열느끼는 정시나간 집단들이라서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16.♡.97.106)
작성일 07.01 21:19
주말에 운영이슈관련글 올라올때 분명 망사에서 거론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 싶군요.
보니까 컵 공구건도 이상하게 보는사람도 있던데 당연히 이해가 안가겠죠 뭐.

tb99님의 댓글

작성자 tb99 (61.♡.14.191)
작성일 07.01 21:23
아스가르드는 짤이 생각나는군요 ㅎㅎ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07.01 21:26
https://damoang.net/free/1152773
다모앙에서 하루에 쓴 댓글 수가 클리앙 1주일치 댓글 수보다 많아졌습니다.
이미 그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곳이 됐습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11.♡.91.138)
작성일 07.01 21:37
거기 요즘 주로 글 올리면 새로운 네임드로 등극(?)한 사람들 대부분이 제 메모에 기록돼 있는 사람들이더군요.
독재주의자, 일베 추정, 세월호 유족을 비난한 자 등등의 메모들이죠.

Allison님의 댓글

작성자 Allison (211.♡.192.112)
작성일 07.01 21:45
답정너 K배터리신봉자+일뽕
등등
보기만해도 피곤하더군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7.01 21:47
빈댓에 박제 기록만 주루룩 달리던 양반들이 신났죠.

ACh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Chan (183.♡.50.157)
작성일 07.02 00:50
그동네 안간지 꽤 됐네요
어그로 들끓는건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그동네 운영진이 선택한 길인데요
어그로라도 와야 운영이 되려나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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