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리터 텀블러 까지 산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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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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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항상 아아 달고 삼....그런데 매일 구입하기 귀찮음...
1) 다이소에서 800ml 짜리 텀블러 삼
2) "어 이거 괜찮네…그런데 좀 작고 손잡이가 없네.."
3) 그래서 1100ml 짜리 손잡이 있는 텀블러 삼
4) 용량 커서 일단 만족…그런데 사용하다보니 들고 다니기 불편함…(손잡이가 있는데도..)
(중간에 트라이탄 빨대 대량 구입...)
5) 그래서 텀블러 백 알아봄..
6) 계속 뽑기 실패(크기 안 맞음)
7) 결국 가장 큰 텀블러백 삼
8) 이건 맞는 줄았는데..손잡이 때문에 결국 안들어감…
9) 반품할까 고민하다가…2L 정도는 그냥 들어가네…
10) 그래서 더 큰 텀블러 알아봄…
11) 2리터, 4리터 있는데 4리터는 정말 오바 같아서 포기.
12) 결국 2리터 텀블러 결제…
13번은 4리터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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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캠핑 시작
마트 장비 - 브랜드 장비 - 장비 많아짐 - suv 변경 - 루프캐리어 - 캠핑트레일러 - 캠핑카 변경 - 현타옴 - 전부 당근 - 캠핑카 판매 - 미니멀 백패커 - 개고생 - 여행은 호텔에서 - 슬슬 재미없음 - 다시 일반 장비 구매 - 브랜드장비…
- 다시 반복.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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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반복.
비슷하군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도 캠핑 접었습니다.
살림살이 일부가 캠핑물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살림살이 일부가 캠핑물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두가빛날수있는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