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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핫하다는 한국 반찬가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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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07.04 17:36
8,2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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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며 맛도 괜찮아서 인기가 많아요.

댓글 50 / 1 페이지

Drum님의 댓글

작성자 Drum (1.♡.144.122)
작성일 07.04 17:37
가게 이름이 우리집이라는거죠? ㅋㅋㅋ
순간 저기가 작성자님 가족이 운영하시는곳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4 17:39
@Drum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

상추엄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07.04 17:41
@Drum님에게 답글 저도요 ㅋㅋㅋㅋ

게으른고양이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게으른고양이1 (203.♡.190.178)
작성일 07.04 19:46
@Drum님에게 답글 노렸네요 ㅋㅋ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04 17:37
우와 사장님 번창하세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4 17:39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06.♡.11.98)
작성일 07.04 17:37
오우. 미국에서 가게 하시는건가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4 17:40
@이적님에게 답글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07.04 17:38
미쿡 사람들이 한국 반찬이랑 국물 데워서 밥을 먹는 풍경이라니... 재밌네요. ^^

그림자군주님의 댓글

작성자 그림자군주 (115.♡.47.148)
작성일 07.04 17:38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39.♡.28.186)
작성일 07.04 17:38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75.♡.167.123)
작성일 07.04 17:39
어디에 생겼을지 궁금하네유~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07.04 17:39

영상이 있군요
가게 이름이 우리집이네요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5.179)
작성일 07.04 17:39
그 어렵다는 문화승리가 눈앞인데, 굥이 ㅠㅠ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07.04 17:40
채식주의자에게 한식은 축복이라던데 실제로 그런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근데 현금내면 8% 계산... 이거 미국 국세청에 털리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115.♡.93.5)
작성일 07.04 17:40
집 좋으시네요. 응?;;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4 17:42
@피너츠님에게 답글 우리집 영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abbithome님의 댓글

작성자 Rabbithome (106.♡.11.125)
작성일 07.04 17:44
와~ 우리집스타일인데 맞네요 ㅎㅎㅎㅎㅎ 엄청 반갑네요. 2014년즈음에 6개월체류할때 정말 소중한 장소였습니다. 싸고 맛있고 팁을 받지않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위치도 32번가근처에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네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스트 (211.♡.61.54)
작성일 07.04 17:45
저러다 우리나라 나물들 다 뜯어가는거 아닙니까 아...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0.♡.15.229)
작성일 07.04 17:45
제대로 현지인들이 필요한 것을 공략하는군요. 팁이 없다뇨!!!

김치군님의 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7:47
가봤는데 저렴하긴 저렴합니다... 뉴욕물가 생각하면요.

맛은...음 먹을만 하더라고요. 한 3번 가봤습니다. 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7:48
@김치군님에게 답글

요기죠 ㅋ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04 17:52
@김치군님에게 답글 왜 zip 이 아닌 jip 이죠?
지비지비집 집집집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07.04 17:57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압축포장을 하지 않는 집인가봐요!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07.04 18:00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밥은 꾹꾹 눌러담아주던데요?

휴먼계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07.04 18:00
@김치군님에게 답글 아주 라이스!!

Life2Buff님의 댓글

작성자 Life2Buff (59.♡.207.48)
작성일 07.04 17:48
지금 난리라고 하기엔 예전에도 인기는 많았고 가게 자체도 오래됐죠.

swift님의 댓글

작성자 swift (59.♡.216.65)
작성일 07.04 17:48
아. 우리집이네요.
우리집이 다모앙에도 올라올 줄 몰랐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7.04 17:49
@swift님에게 답글 swift님 집 구경 잘하고 갑니다..ㅋㅋㅋ

겜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겜돌이 (220.♡.200.33)
작성일 07.04 17:49
똑똑한 미쿡인들이여~ 한국으로 와라요~
저런거 동네마다 몇개씩 있다구!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07.04 17:53
저길 자기네집이라고 하는 분들 왤케 많아요? 진짜 다들 허세가득이셔들 정말.

꿜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꿜리 (106.♡.142.223)
작성일 07.04 18:03
ㅋㅋㅋ 막줄은
'그냥 보세요' 급이네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07.04 18:03
참 격세지감이군요.
예전 호주에서 워킹 할때 왜 한국의 김밥과 반찬들은 외국에 팔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쩌다 알게 된 한식점 사장님이랑도 이야기 했는데.
김밥 특유의 참기름 냄새를 싫어한다. 한국음식은 다 빨갛고 맵다라는 편견이 있다 등등등...

그보다 큰건 코스트가 맞지 않는 것과 인지도가 없다는 것 이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한식이 잘 나간다기 보다는 인지도가 쌓여간 것이 참 좋네요.
이게 또 누군가에게 새로운 땅에서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삼겹살은 우리가 먹을테니 맛있다고 소문내지 말아주세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7.04 18:03
김처럼 나물도 다 뽑아가게 생겼네. 우리 먹을것도 없다구요!

Murderfuck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rderfucker (211.♡.119.208)
작성일 07.04 18:20
10년전에도 있었고
이미 바빴던 매장이에요
이제막 생겼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는 지양하는게…

늦봄님의 댓글

작성자 늦봄 (223.♡.29.75)
작성일 07.04 18:22
우리집 참 즣군요~

Redo님의 댓글

작성자 Redo (116.♡.115.5)
작성일 07.04 18:28
2010년에도 자주 이용했던 곳이네요!:)

neptune님의 댓글

작성자 neptune (211.♡.202.108)
작성일 07.04 18:57
10년전에도 몰랐고 오늘 처음  접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년놈만 없었으면 국뽕이 차올랐을건데...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211.♡.204.155)
작성일 07.04 19:07
뉴욕 한식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66.♡.126.27)
작성일 07.04 19:29
생긴지 10년도넘었고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많죠.

오후 점심이랑 저녁 사이에 가면 세일도 해서 종종 사먹었습니다.

CarrotButter님의 댓글

작성자 CarrotButter (211.♡.194.180)
작성일 07.04 19:40
아직도 있군요. 2010년? 에도 있었던거같은데 함바처럼 이것저것 담아서 먹었던거같은데 저는 참 좋아했어요.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49.♡.83.140)
작성일 07.04 20:19
몇년전에 뉴욕에서 공부하고 온 지인이 ‘한식 반찬가게에서 반찬 사먹었다‘라고 해서 그 술자리 사람들 모두 ‘저거 뉴욕이 아니라 뉴욕제과 다녀왔네~ㅋㅋㅋㅋ‘ 하면서 놀렸었는데 ㅋㅋㅋㅋ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106.♡.195.44)
작성일 07.04 20:40
ㅎ 가게이름이 우리집.  댓글보기전에는 ㅡㅡ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07.04 20:45
가격은 현지화 가격이군요 ㄷㄷㄷ

보통닉넴님의 댓글

작성자 보통닉넴 (61.♡.99.140)
작성일 07.04 21:09
와~ 우리나라 반찬들도 인기군요
이름도 이쁘네요 우리집

eraser님의 댓글

작성자 eraser (112.♡.209.217)
작성일 07.04 21:12
깜짝 놀래고 그 즉시 부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우리집.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222.♡.144.182)
작성일 07.04 23:22
우리집 하니 이지가이드가 생각나네요.

리메님의 댓글

작성자 리메 (118.♡.10.63)
작성일 어제 13:01
예전 용산에서 잘나가던 가게중 하나가 "우리집"이었죠 ㅎㅎ(선인상가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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