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상하게 잘 안 보이는 종류의 통조림
코
코미 (180.♡.243.17)
2024년 7월 5일 PM 08:24 · 수정됨(07. 06. 13:24)
조회 1,897 공감 0



바로 콘비프라고 해서..
고기를 소금에 절여서 통조림에 넣은 겁니다.
스팸이나 소시지애 비해서는 온전하게 고기가 들어가죠.
미국이나 영국, 일본 등은 엄청 흔한데 비해
한국은 유독 저런 거 잘 안 팔더군요.
아무래도 통조림은 스팸이고, 고기 자체를 원하면
그냥 정육점 가서 고기를 사오는 게 더 나아서일까요.
댓글 (18)
-
치치미추리
24.07.05 · 183.♡.48.31
저게 예전에 장조림으로 팔리지 않았나요? 어렸을 때 오히려 많이 먹었던 것 같습니다. -
코코미
→ 치미추리 작성자
24.07.05 · 180.♡.243.17
비주얼이 좀 달라요. 콘비프는 저 깡통 안에 고기를 압축해 넣은 느낌입니다.
장조림은 차라리 풀드포크와 비교해야 해요. -
치치미추리
→ 코미
24.07.05 · 183.♡.48.31
따끈하게 데우면 기름이 녹으면서 풀어지죠. 의외로 맛있어서 어렸을 때 좋아했고, 남미에서도 가끔씩 호텔 뷔페에서 먹어보곤 했습니다. -
코코미
→ 치미추리 작성자
24.07.05 · 180.♡.243.17
그 간장 없는 덩어리 모양의 장조림 캔이라면 콘비프와 좀 더 닮긴 했겠네요.
저 콘비프는 음, 뜨겁게 데운 밥이나 식빵에 올려먹으면 잘 어울리죠. -
치치미추리
→ 코미
24.07.05 · 183.♡.48.31
감자큐브가 들어간 걸 좋아합니다. ㅎㅎㅎ -
딸딸기오뎅
24.07.05 · 116.♡.188.207
저거.... 엄청 짜요.
저건 그냥 못 먹고... 뭔가 가미해서 요리를 해야 하는 먹거리죠. -
코코미
→ 딸기오뎅 작성자
24.07.05 · 180.♡.243.17
밥에 올리거나 파스타 등에 넣거나 하는 등 뭔가 짠 맛을 완화할 뭔가가 필요하긴 합니다. - W
weakness
24.07.05 · 140.♡.29.2
20세기 소년에서 친구에 지배된 세상에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로 나오죠. ㅋ
뭐, 우리나라에는 장조림이라는 상위 호환이 있는데
콘비프가 유행할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왜 상위 호환이냐면 국물에 밥을 비벼먹을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
코코미
→ weakness 작성자
24.07.05 · 180.♡.243.17
사실 저게 어중간하긴 하죠. 스팸을 먹던가 아니면 아예 정육점 가서 고기 사서 구워먹는 게 한국인이니까요. - 와
와싸다
24.07.05 · 110.♡.98.240
코스트코에서 사놨는데 사실 저걸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심지어 슈퍼에선 1키로에 8달러(호주)에 파는데 말이죠 https://www.woolworths.com.au/shop/productdetails/148345?srsltid=AfmBOopQ53cNr8O9vATnS-QwLzSdbrQYJvkwpok0MxaAZc8fuDMsMX12-wo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