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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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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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곽상언 이 아니죠.
곽상언이 당선 된 건 노무현에 대한 부채감에 당선 '시켜준' 것이죠.
노무현의 가족이 선택했으니 최소한의 됨됨이는 갖고 있겠지 생각했던거죠.
만일 곽상언이 스스로 노무현을 계승한다 착각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라 생각합니다.
곽상언이 결이 다른 생각을 계속 한다면 곧 마음속에서 곧 탄핵 당할 것입니다.
당신은 대단한 사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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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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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곤님의 댓글
Lasido님의 댓글
몇달전 선거가 국회의원 선거 아니고, 판사 뽑는 선거 였나요? 난, 정치인 뽑는 선거인줄 알았는데, 그 사람은 판사로 당선 되었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국회가 탄핵 심판 청구하면, 잘잘못 판결은 판사가 해주는데…. 국회의원은 판사가 아닙니다. 정치 하세요. 정치. 정치 못하겠으면, 다른일 하시고..
국회가 탄핵 심판 청구하면, 잘잘못 판결은 판사가 해주는데…. 국회의원은 판사가 아닙니다. 정치 하세요. 정치. 정치 못하겠으면, 다른일 하시고..
PWL⠀님의 댓글
당선되기도 전에 기성 정치인의 화법을 쓰길래 준비가 되었나보다 싶었죠. 몇 년 전부터 준비가 되다못해 기성 정치인 그 자체 같아요.
잭토렌스님의 댓글
민주당의 한계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그런 인간들이 민주당에 들러붙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몇몇이 자기가 잘난 줄 안다는거죠. 지금 세월이 어떤 세월인지 까맣게 모르고, 본인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들을 계몽하고 다스려야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있나 봅니다.
지금은 민의를 읽지 못하면 그냥 도태되고 망하는 건 기본입니다. 왜 억울해하죠? 지금 나라가 무슨 태평천국인가요? 나라가 오늘내일 하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주장을 펼치면 이젠 당원들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정말 학습력 떨어지니 빡치네요.
지금은 민의를 읽지 못하면 그냥 도태되고 망하는 건 기본입니다. 왜 억울해하죠? 지금 나라가 무슨 태평천국인가요? 나라가 오늘내일 하는데, 자기밖에 모르는 주장을 펼치면 이젠 당원들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정말 학습력 떨어지니 빡치네요.
rainwood님의 댓글
당선의 변도 뭔가 꼴 때렸던 양반.
의기, 기개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참 묘한 감정 들었죠.
의기, 기개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참 묘한 감정 들었죠.
sdfsdfsdf님의 댓글
그러나 그... 논리적으로다가 말입니다...
말씀하신 첫 문장...
"노무현 ≠ 곽상언 이 아니죠."
이 부분은
"노무현 ≠ 곽상언 이죠." 또는
"노무현 == 곽상언 이 아니죠." 라고 바뀌여야 합니다.
이맛앙~!!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