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부심 있는 여고딩 세명과 아까 엽떡 먹으며(야한 얘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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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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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오늘 간만에 고3 하나 고2 둘 욜케 수업인데..
(고3은 이제 수시라 안 다님요..둘은 아빠랑 저랑 동갑..그리고 2년 이상 다님요..스스럼 없는 사이)
셤 끝났다고 고3이 엽떡을 사옴요..
같이 먹는데..
고2녀석이 먹다가 흘렸는데 그 부분에 흘림요..(본인이 늘 지가 반에서 젤 크다고 함요;;;)
고3 자기 *을 보며 어?나도 흘렸네..ㅎㅎ(얘도 지가 겁나 크다고 함요 맨날)
다른 고2늠 아 나도 흘렸네..(얘도 암튼 그래요;;)
진짜 이랬다니까요..진짜요..;;;
@@@@@@절대 전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그냥 얘들이 유난히 부심이 있어요..@@@@@@@@
그리곤 애들이 저를 쳐다보대요..
그래서 저도 보니..
닝기리..배에 떨어져 있더란..;;;;;;;;;
애들 다 뒤집어지고요..에라이..
부심 있어서 좋겠다 **들아..;; 실화임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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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진짜 저 이상한 놈 아뉴..진짜 이랬다니까요..저만 졌슝..;;
시커먼사각님의 댓글의 댓글
@jayson님에게 답글
순진한 고딩들 앞에서 뱃살 자랑이라니요.. 너무 야하자뉴... ㅋㅋ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텐더님에게 답글
진짜 증인 세울 수 있슝..애들 헌티 이 얘기 여기다 올린다 했슝..ㅎㅎ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전 이상한 늠이 아닌 배 나온 늠이유..;;;ㅎ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설중매님에게 답글
진짜 짤도 잘 고르셨네요..진짜 딱 제 배가 이래요..ㅂㄷㅂㄷ
Gesserit님의 댓글
이 사건은 난다긴다 하는 변호사가 와도 실형을 면할 수 없을 것 같네요. ㄷㄷㄷ
니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