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거부해 미국인이 된사람인데 왜 자꾸 한국이름을 사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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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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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될려고 계획적으로 정부관계자들에게도
사기치고 한국법도 지맘대로 장난친 넘인데
왜 자꾸 한국이름으로 기사 낼까요?
기자님들이 열혈팬들인가 봅니다.
한국에는 없는 사람인데요.
그런데 저 넘들 옹호하는 동료연예인이 많았었던데
아직도 그런지 궁금하군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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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저렇게라도 해서 안 잊혀지게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저 분은 그냥 본인 삶을 살아가면 안 되는 걸까요
수십 년 째 왜 '본인이 버린 나라'를 못 잊는 건지
수십 년 째 왜 '본인이 버린 나라'를 못 잊는 건지
미피키티님의 댓글
스티븐 뷰ㅇ~시ㄴ 인가요? (글자를 잘 못 친겁니다 또는 이름을 잘 몰라서 대충 쓴 글입니다.).
부고 소식만 듣고 싶네요. 일개 미국 시민까지 관심 가져줄 여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친한파 여배우 이사벨 마이어스(Isabel Myers) 얘기 들려주세요.
멧돼지 잡기도 바빠서요. 애완견이 먹이 얻어 먹고 재롱 피우는 글 같네요.
(동물들 얘깁니다. 사람 얘기 아임니다).
부고 소식만 듣고 싶네요. 일개 미국 시민까지 관심 가져줄 여유가 없습니다.
차라리 친한파 여배우 이사벨 마이어스(Isabel Myers) 얘기 들려주세요.
멧돼지 잡기도 바빠서요. 애완견이 먹이 얻어 먹고 재롱 피우는 글 같네요.
(동물들 얘깁니다. 사람 얘기 아임니다).
최강후사님의 댓글
누군 군대가고 싶어서 가서 국방의무를 다했겠습니까? 해야하니 의무이니 한것이지요... 의무를 하기 싫어 국가와 국민에게 사기치고 도망갔으면 그 책임을 져야지 틈만나면 아니 우리나라 좋을때만 기어들어오려는게 너무 괘씸하고 뻔뻔한 작자라고 봅니다
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스티븐 유라는 미쿡인은 이제 한국에 관심끄고 자신만의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행여 한국 들어와서 빠순이 아줌마들 옛날 추억팔이 하면서 가위춤질로 꿀빨 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 몸뚱아리 근육질로 만들어서 매일 인스타질로 연명하는거 보니 애잔함을 넘어서 역겹습니다. 언젯적 바른청년 스티붕 유입니꽈? 저런 인간 기사 써주는 기자도 문제네요. 여러가지로 노답입니다. "비둘기에게는 먹이를 주지말고 미국인 스티븐 유씨에겐 무관심이 정답입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한국 싫다고 러시아 가서 러시아 국기 아래서 러시아 국가까지 자랑스럽게 부르던 인간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