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아주 훌륭한 스타우트 맥주 소개해드립니다.
고
고창달맞이꽃 (121.♡.15.131)
2024년 7월 12일 PM 08:24 · 수정됨(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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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신상인 카브루의 '로열 스타우트'예요.
약 2년전 혜성처럼 등장해 한동안 핫했던 스타우트가 있었는데 스리랑카에서 만들어진 '라이언 스타우트'였습니다.
무려 8.8도의 높은 도수와 진한 맛이 가성비의 끝판을 달리는 녀석이었죠.
4캔만원 시절의 끄트머리에서 갑작스럽게 가격인상을 해서 논란은 있었지만 이 맛에 빠진 맥덕들은 가격이 올라도 충분히 가성비 좋다며 재고있는 판매처를 찾기에 혈안이었어요.
언젠가부터 수입이 중단되었는지 안보여 굉장히 아쉬운 녀석이었죠.
그러다 드디어 그녀석의 대체할, 아니 더 웃도는 가성비를 보여준 맥주가 바로 이, 로열 스타우트라 생각합니다.
사진의 잔은 임페리얼 스타우트의 바이블격으로 유명한 올드라스푸틴인데 만약 가격적인 핸디캡을 적용한다면 로열스타우트도 그에 뒤지지않을거 같아요. 의도적으로 잔을 골랐습니다^^
GS25에서 4캔 1.2만원에 판매중이니 한번 찾아 드셔보세요.
오랜만에 맥주 리뷰거리가 생겼네요. 조만간 리뷰 올려보겠습니다.
마저 마시러~~


댓글 (2)
- B
BeBe
24.07.12 · 118.♡.3.223
-
고고창달맞이꽃
→ BeBe 작성자
24.07.12 · 121.♡.15.131
쿠퍼스도 가성비로 꽤 괜찮죠.
두가지 같이 마셔봤는데 저는 로열스타우트쪽이 좀더 진하고 좋더라구요.
두가지 모두 눈에 보이는대로 사서 쟁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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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가격에 이정도 맛이라니!?
종종 마셔줘야겠는데!
요런 느낌이었는데 쿠퍼스 스타우트가 캔으로
저렴하게 수입되는 바람에...
손이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