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안 냄새를 처음 맡아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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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2024.07.13 09:12
5,9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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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댓글 42 / 1 페이지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183.♡.3.86)
작성일 07.13 09: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바쁜척님의 댓글

작성자 항상바쁜척 (114.♡.250.47)
작성일 07.13 09:17
ㅋㅋㅋ 리얼하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180.♡.210.196)
작성일 07.13 09:18
저개 사람인가요 ㄷㄷㄷ

안냥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07.13 09:55
@ㅡIUㅡ님에게 답글 진짜 볼때마다 놀라고 웃고ㅋㅋㅋ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118.♡.7.201)
작성일 07.13 12:38
@안냥요님에게 답글 보고 또 봐도 현웃 터집니다. 알고 봐도 웃기기가 쉬운게 아닌데 말이죠.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6.164)
작성일 07.13 09:22
리액션이 좋은(?) 댕댕이네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작성자 훈녀지용 (211.♡.157.9)
작성일 07.13 09:25
앉은뱅이도 걷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키는 두리안!!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소한커피 (223.♡.164.99)
작성일 07.13 10:31
@훈녀지용님에게 답글 심봉사였으면 눈을 떴을듯 합니다 ㅋㅋ

C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07.13 12:06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가능할거 같습니다

일종드보통님의 댓글

작성자 일종드보통 (220.♡.167.168)
작성일 07.13 09:26
서, 선채로 죽었어?!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7.13 09:26
와~ 저정도 표현력을 가진 댕댕이가 있군요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13 09:28
기적의 열매군요!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7.13 09:34
근데 두리안이라는게 저렇게까지 냄새가 지독하다면, 이미 저 정도의 거리라면 저 거실에 다 퍼지는게 자연스럽지 않나요?
애초에 개가 다가가지 않는게 맞지 싶은데...

두리안을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ㅋ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잔망루피 (211.♡.32.107)
작성일 07.13 09:43
@Badman님에게 답글 두리안은 안먹어봤지만 홍어를 생각하면 가까이가면 냄새가 엄청 심하니 그런상황 아닐까요 ㅎㅎ

Bad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07.13 09:46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저는 홍어도 안먹어봐서요. ㅎㅎ
말씀대로 가까이 가야만 냄새가 난다면 저럴수 있겠네요. ^^

C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aTo (112.♡.38.222)
작성일 07.13 12:09
@Badman님에게 답글 멀리서 퍼지는 향은 이게 뭐냐 싶은정도인데 가까이 가면 ㄷㄷㄷ 입니다
멀리서 느껴지는건 약간 구린내? ;;;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118.♡.7.201)
작성일 07.13 12:39
@Badman님에게 답글 강도가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 할거라 파괴력이... 아저씨가 코에 가져다 댄 순간 충격이 컸을 겁니다 ㅎㅎ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211.♡.68.234)
작성일 07.13 09:41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119.♡.95.137)
작성일 07.13 09:42

manee님의 댓글

작성자 manee (110.♡.15.156)
작성일 07.13 09:44
반응 대박이네요. ㅋㅋㅋ

이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슬이 (118.♡.12.147)
작성일 07.13 09:57
ㅋㅋㅋㅋ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137.♡.124.32)
작성일 07.13 10:03
사람이네 사람이야~

와니님의 댓글

작성자 와니 (175.♡.46.1)
작성일 07.13 10:06
먹어본적 없는데 어떤맛일지 한번에 알겠네요 ㅋㅋ

블랙봉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랙봉달 (49.♡.76.66)
작성일 07.13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냥댕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댕냥댕냥 (114.♡.119.100)
작성일 07.13 10:09
깜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13 10:22
누워서 옆구리 벅벅 긁는것부터가 범상한 녀석이 아니군요 ㅋㅋㅋ

Tomnet님의 댓글

작성자 Tomnet (39.♡.230.65)
작성일 07.13 10:26
ㅋㅋㅋㅋㅋ 우리 반려견에게도 해보고 싶네요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72.♡.122.185)
작성일 07.13 10:35
재는 아무래도 연기학원 출신 같습니다.

느긋하게버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느긋하게버텨 (61.♡.67.129)
작성일 07.13 10:51
중국 주작 연출 대단해요. ㅎㅎ

아날로그LP님의 댓글

작성자 아날로그LP (116.♡.6.77)
작성일 07.13 11:20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21.♡.220.26)
작성일 07.13 1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볼때마다 웃게되네요

개여울님의 댓글

작성자 개여울 (118.♡.84.105)
작성일 07.13 11:33
ㅋㅋㅋ 개개끼 리액션 겁네 리얼하네요

희뽕바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뽕바리 (115.♡.235.66)
작성일 07.13 11:36
리액션 대박

스티봉님의 댓글

작성자 스티봉 (59.♡.141.202)
작성일 07.13 12:52
벅벅 긁을 때 부터 웃기네요 ㅋㅋㅋㅋ

나무와숲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와숲 (58.♡.20.56)
작성일 07.13 1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117.♡.2.101)
작성일 07.13 13:51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146)
작성일 07.13 13:56
사람 백수가 누워서 허벅지 긁는듯 한 모습이군요.

팔이안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팔이안짤려 (211.♡.194.154)
작성일 07.13 14:38
중국에 잠시 살았을때도 근처에 안갔습니다 ㅎㅎㅎ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7.13 15:09
우리 처제가 저래요 집에서 두리난 먹음 울면서 집 나가요 옆에 오면 두통에 발진까지 나서 깜짝 놀랬죠

헤스티아님의 댓글

작성자 헤스티아 (14.♡.21.125)
작성일 07.13 15:31
지금 냉동 두리안 먹고 있는데 냉동이어서 그런가 냄새 심하지 않아요 ㅎㅎ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7.13 15:31
개들은 응가냄새 좋아하지 않던가요...

만화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만화처럼 (1.♡.72.42)
작성일 07.13 20:58
알고 보는데도 재밌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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