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이드미러 사고의 결말. 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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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민 221.♡.149.229
작성일 2024.07.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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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욕봤네요 ㄷㄷ


이미지 세로 사이즈가 일정 이상 올라가면 에디터에서 보이더라도 본문에서는 안보이네요.

댓글 50 / 1 페이지

갤러리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갤러리김 (14.♡.234.124)
작성일 07.16 09:28
경찰이 저정도는 판단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07.16 10:17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경찰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판단을 해줘도 상대방이 우기면 경찰이 더 할 수 있는 게 없고, 오히려 악성민원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피해자분처럼 민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7.16 10:48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정말 별거 아닌데도 경찰들은 판단을 안 하려고 하더군요.  현행범으로 잡혀갈 수준 아니면 끼어들려고 하질 않는 거 같고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서로 화해?(내가 피해자인데;;;)하라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21.♡.178.106)
작성일 07.16 11:24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민사는 경찰 권한 밖입니다.

쿠쿠콰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쿠콰콰 (106.♡.69.233)
작성일 07.16 14:46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보험사기가 민사인가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16 15:13
@쿠쿠콰콰님에게 답글 대한민국 경찰 대부분이 저런 식일 겁니다. 엮이면 여기저기 불려가야하니까요. 전 예전에 한때 유명한 네비게이션 설치 사기건으로 경찰 불렀는데 알아서 둘이 합의하라고 하고 그냥 가버이더라구요. 사기 증거 가지고 접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 (175.♡.43.19)
작성일 07.16 14:57
@갤러리김님에게 답글 지인이 좁은 길 지나갈때  오토바이에 걸터앉은 사람한테 오토바이 조금만 치워달라했더니 여길 왜 못 지나가냐고 하면서 버티고, 뒤에 차들도 밀려서 조심히  지나가는데 오토바이 그 인간이 일부러  내민 손에 살짝 부딪혀서  결국은 200만원 정도 보험처리 했는데, 그 당시에 경칠괸이 히는 얘기가 그 장소에서 똑같은 수법으로 이번이 세번째 사고라면서 그냥 보험처리하라고..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22.♡.36.148)
작성일 07.16 09:29
그거랑 별개로, 사이드미러 치고간건 그냥 가면 되나요 ㄷㄷㄷㄷㄷ
s클인데 말만 잘 했어도 넘어갈거를... 공식센터로 가던 현금받고 끝내던 그거는 차주의 권리인데 참 이상하네요.

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민 (221.♡.149.229)
작성일 07.16 09:38
@휘소님에게 답글 그냥 안갔는데요?ㄷㄷㄷ

TunaMay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unaMayo (180.♡.155.111)
작성일 07.16 09:39
@휘소님에게 답글 판결문 보면 상해에 대한 채무 부존재 입니다.

Ellie3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7.16 09:40
@휘소님에게 답글 대물사고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한건 아니지 않나요? 남의 차 스쳤으니 사이드 미러 교환비용은 대물 부담하는거고.. 그렇다고 2주진단.. 이건 너무 나간거죠.. 판결도 대인비용에 대해서지 대물은 잘못된게 아니라고 한거 같은데요

김건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김건희 (119.♡.108.218)
작성일 07.16 09:41
@휘소님에게 답글 S클래스 아니고 구형 SM5 입니다.

군고구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군고구마 (106.♡.128.53)
작성일 07.16 09:51
@휘소님에게 답글 몇개안되는 문장속에 틀린게왜이리많은지 ㅋㅋㅋㅋㅋ

심혼에담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심혼에담다 (210.♡.142.65)
작성일 07.16 09:51
@휘소님에게 답글 사이드미러가 파손되거나 누가봐도 사고로 인한 흠집이 명확한 경우에는 당연히 제보자가 보상해야죠.
그런데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생활 흠집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를 가지고 사이드 미러 수리(교체?) + 렌트비까지 해서 50만원 청구한 것부터 너무 선을 넘은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도 못견딜 정도면 차를 집에만 고이 모셔두고 밖에 가져나오면 안되죠.
길 가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혔다고 해서 멀쩡한 상태의 옷값 물어내라, 쇼핑하느라 고생한 비용 물어내라고 이야기 하면 누가 합당하다 생각할까요?

bigeg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igegg (211.♡.201.43)
작성일 07.16 12:28
@휘소님에게 답글 차주의 권리에 다치지도 않은 보상금 청구가 있나요?
민사소송에 사이드미러 고친거 못쥬겠다는게 안보이는데 이 댓글은 뭔가요?

끊임없이짖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끊임없이짖어 (171.♡.49.34)
작성일 07.16 14:48
@휘소님에게 답글 글을안읽고 댓글쓴듯 싶네요 그쵸?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112.♡.130.75)
작성일 07.16 09:29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106.♡.192.248)
작성일 07.16 09:41
팍팍하게 사네요.
뿌린대로 거두죠.

네오팡님의 댓글

작성자 네오팡 (221.♡.151.125)
작성일 07.16 09:42
자기들도 나중에 저런 식으로 당할 수 있을텐데... 도둑 심보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아요.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07.16 09:47
저걸로 끝날게 아니라 보험사기로 형사처벌도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느루님의 댓글

작성자 느루 (223.♡.215.207)
작성일 07.16 09:49
보험사도 가만히 있네요? 보험금 지급할때 어떻게든 안주려고 하는데 기준을 모르겠군요.

미케닉디자이너님의 댓글

작성자 미케닉디자이너 (14.♡.252.11)
작성일 07.16 09:50
저게 사실이라면, 부모가 문제인거죠.
자식한테 이번 기회에 한몫 땡겨봐라 한거니깐요. 그 말 듣고 행동한 차주도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todesto님의 댓글

작성자 todesto (76.♡.120.245)
작성일 07.16 09:51
경찰을 해줄수있는게 없다라니.......
저건 민사승소후 정신적보상으로 더 청구해야됩니다.

미스터쩌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66.60)
작성일 07.16 10:05
@todesto님에게 답글 저도 동의합니다!!!

롤러코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롤러코스터 (183.♡.32.123)
작성일 07.16 09:54
이렇게 살면 안된다를 아주 리얼하게 가르쳤다고 생각하고 싶어요....ㅎㅎ

레인메이커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메이커o (1.♡.39.17)
작성일 07.16 10:07
한편으로는 재판까지 가지 않으면 피해자가 드러 누워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현실이 씁쓸하네요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112.♡.7.190)
작성일 07.16 10:11
이런건 재판까지 가지 않아야 하는데 씁쓸하네요  보험사의 역할이 뭘까요?

sky0runner님의 댓글

작성자 sky0runner (118.♡.13.128)
작성일 07.16 10:17
과정은 짜증 났겠지만
결말은 좋네요

lIIIIIl님의 댓글

작성자 lIIIIIl (223.♡.54.139)
작성일 07.16 10:27
보험 관련 민사는 승소했으니 그걸로 무고나 정신적 위자료, 소송기간 동안 본 피해등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안 될까요?
라지만 보통 재판해보신 분들은 법원 왔다갔다 하고 그걸 어떻게 또 하냐 ㅠㅠ…하며 그냥 끝내시긴 하더라구요 ㄷㄷㄷ

컴퓨터님의 댓글

작성자 컴퓨터 (211.♡.121.207)
작성일 07.16 10:38
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제가 주차 후 차에 앉아 있는 상태), 상대방이 백미러 세게 쳐서 백미러가 접혔는데... 무시하고 지나간 후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하더군요.

저는 상태 보려고 내렸고, 그분이 주차 후 내려서 걸어 오시길래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오시는 줄 알았던 그분이... 저를 힐끔 보시고는 지나쳐 가시네요.

그래서 불러 세우고 이야기했습니다. 상대방 말로는 몰랐다고 합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길래, 그냥 가시라고 했습니다. (백미러와 범퍼는 언젠가 나도 모르게 상처 또 생길거고, 마트가면 문콕에... 뻔하니까요.)

이때 경험해 보고는,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모를 수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아마도 저 운전자분도 그런듯 하네요.

이렇게 하게 된 것은, 예전에 저도 다른 운전자분에게 배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배려가 순환된다면 참 좋겠는데... 이런 사건 보면 안타깝습니다.

MSX2님의 댓글

작성자 MSX2 (112.♡.208.45)
작성일 07.16 10:39
결말이 좋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 제보자분 맘썩혔을것 생각하면 보상을 도로 받아도 모자라다 생각드네요.

공부할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공부할까 (119.♡.59.106)
작성일 07.16 10:40
보험사는 이런 거는 보험 사기로 고소했나요?
이런 사안에 대해서 고소하면 인정인데요.

팔면오르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팔면오르네 (14.♡.4.33)
작성일 07.16 10:40
저도 비슷한 경우로
보험사에서 사건조사 나와 차에 타고있던 조사관을 심적으로 놀라게 해서 헤드라이트 수리비에 대인 정신병원 치료비에 위자료 200만원 까지 드린 보험사 직원 새K가 생각나네요.
저렇게 소송까지 가서 이기지 않고는 법은 쓸모없는거 같아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07.16 10:46
예전에 주말에 마트 가는데 주말이라 주차장 들어가는 줄이 엄청 길 때였는데 오른쪽엔 택시들 서 있었고요.  제 왼쪽의 차들이 줄 안 서고 앞으로 와서 하도 끼어들라고 해서 철통 수비 하는 와중에 제가 정차 중인 택시 사이드를 제 차 사이드로 툭 쳤거든요.  아 망했다 싶었는데...  기사아저씨가 그냥 가라고 손짓을...
저런 놈들도 있는데...  고맙습니다. 아조씨...ㅠㅠ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183.♡.8.8)
작성일 07.16 10:46
채무부존재 소의 소가가...소액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최소 5천이라나?

그래서 물어줘야 할 변호사 비용이 500만원이나 되는...

피해 주장을 해도 적당히 합시다.

아침소리님의 댓글

작성자 아침소리 (211.♡.103.115)
작성일 07.16 11:10
제발 판사 판결만 사회 기준에 맞게 내려주길 기도합니다.
그것만 제대로 되어도 이따위 짓 못합니다.
저 사람들 분명히 주변에서 이래라 저래라 했던 사람들 있었을거에요.
제대로 사회 공부햇네요.

보리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7.16 11:11
애시당초 왜 대인접수를 받아줬을까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7.76)
작성일 07.16 11:14
제가 운전하다가 다른차 사이드미러를 접촉한적도 있고 다른차가 제차 사이드미러를 접촉한적도 있는데
두 경우다 그냥 사과만 하고 끝냈습니다.
사이드 미러가 반대로 꺽인것도 아니었고
그냥 툭 건드린 정도였거든요...

그냥 호구하나 잡아보자 하다가 당한거 같네요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175.♡.90.247)
작성일 07.16 11:42
민사를 진행하는 자체가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저런경우, 민사진행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도 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teinbour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einbourg (182.♡.192.81)
작성일 07.16 11:50
5일 입원하게 해준 병원은 문제가 없을까요? 저놈의 한방병원들 좀 어떻게 해야될것같은데..

bigeg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igegg (211.♡.201.43)
작성일 07.16 12:31
@Steinbourg님에게 답글 그렇다고 이걸 막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배려도 없고, 정직도 불필요하고 그냥 돈이면 된다는 뿌리깊은 문화가 존재하는한 방법 없습니다.

대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대랑이 (211.♡.205.43)
작성일 07.16 12:39
@Steinbourg님에게 답글 한방병원 할많하않입니다

Gamjad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mjadori (14.♡.222.75)
작성일 07.16 12:28
엄마아빠 한테 뭘 물어본거죠 ;; 하아...

은의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23.♡.240.234)
작성일 07.16 13:12
저런 경우 생각 외로 많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한번 당해서 경찰서까지 간적 있습니다. 
저런 경우 피해 증거가 확실하지 않다면 그냥 보험처리 해주겠다고 하면 안됨.
맞고소 하겠다고 강하게 가야 됩니다. 
전 뺑소니 범으로 몰길래 명예 회손으로 맞고소 한다고 했죠.
나중에는 차에 사고 흔적이 없으니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하더군요.
가벼운 접촉 사고 라도 한번 나면 한 몫 잡을 기회로 알고 받을 수 있는 최대한 까지 받아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저런 경우 아예 나가서 눕고 아프다고 소리 지른 다음 바로 입원하라는 말도 있음.

JoonyoungPap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onyoungPapa (115.♡.39.24)
작성일 07.16 13:50
@은의나무님에게 답글 전 반대경우인데요 직진하고가는걸 옆에서 문이 안열릴정도로 크게 파손되고 지금 수리비 1300나왔는데 대인접수는 거부해서 … 처음엔 잘못했다하더니 차량 옮기고 말바꾸고
상대방차량 벤츠 AMG SUV였는데 정말 나쁜놈소리가 절로나오는
어제 cctv확보했다하니 오늘 대인접수했네요, 일처리때문에 입원도못하고 파스에 진통제로 출퇴근했는데

은의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의나무 (123.♡.240.234)
작성일 07.16 15:59
@JoonyoungPapa님에게 답글 접촉으로 인한 파손이 확실하지 않아도 파손 됐다고 우기면서 보험처리 하겠다는 사람들을 말한거죠.
실제로 파손됐다면 당연히 보험처리 하고 배상을 하는게 맞지 않겠습니까?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6 13:56
오랜시간 고생하셨겠지만 좋은 결말이라 다행이네요.
소송하느라 쓴 시간과 돈, 정신적 피해까지 보상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내가나를모르는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내가나를모르는데 (121.♡.100.63)
작성일 07.16 14:37
애초에 대인 접수를 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대인접수를 해주지 않아도 우선 치료받고 나중에 청구할 수는 있지만,
당장 자기 돈을 내는 데 대해 부담을 느껴서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그랬는데요, 제쪽 과실이긴 하지만 워낙 경미한 접촉사고에서
버스 기사가 괘씸해서 대인접수 안해줬습니다.
다음날 휴가 내고 병원 가려던 버스 기사가 전화 와서 해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했습니다.
무슨 보험설계사 전화 오고, 내쪽 보험사 전화 오고, 결국에 그 버스기사가 경찰서까지 가서 또 전화 왔습니다만
끝까지 나는 접수 안할테니 알아서 치료 받으시고
나중에 청구를 하든말든 하셔라. 나는 끝까지 한번 가보겠다.
했더니, 결국 포기하더군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16 14:52
미물들을 교육 시키는 방법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금융 치료입니다.
미물들은 돈에는 진심 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3.♡.55.39)
작성일 07.16 15:14
저정도면 보험사기로 처벌까지 해야하는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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