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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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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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넘길때 정확히 말할것이지
일 받을때 설명해달라할 땐 귀찮은듯이 문서 거기 에 잘 설명되어있다고 하더니만
일 다해놓으니 나중에서야 왜 '실은 그게 아니고..' 하는걸까요.
아니, 그 내용은 문서에 없었다. 고 하니,
그정도는 말 안해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시전하고 말이죠..뻔뻔하게시리.
이봐요 그걸 내가 어찌압니까? 고객이면 다인줄아나..
바쁘고 더워 죽겠는데 또 뜯어고칠 생각하니 아침부터 심호홉하게되네요.
씁습후후 씁습후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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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봉님의 댓글
제말이요. 고객은 아니고 윗분이 일주실때 캡쳐화면 띡 던져주고 설명을 안해주시길래 질문하러 가면 이쯤이면 다 알아서 할수 있지않냐고 ;;; 개의치않고 질문했더니 결국 그 캡쳐화면에서 더하고 빼고 많이 바뀐채로 작업하게 되었는데. 그러면 설명이 애초부터 필요한 작업이었던거 아닌가요;;
마이스너님의 댓글
그래서 일의 진행 상황과 중간 결과물은 던져주고 확인한 것을 녹취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그렇다고 째깍째깍 하던 내용을 보내지 말고 중간 확인용으로 좀 지난 걸 보내시길.. ㅋㅋ
그렇다고 째깍째깍 하던 내용을 보내지 말고 중간 확인용으로 좀 지난 걸 보내시길.. ㅋㅋ
나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