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전공의 사직 관련 내용을 보면 양측 다 답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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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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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월…
개인적으론 빠르게 어떤 형태로든 종식이 되길 원하는데 그 길이 더 멀어지겠구나 싶네요…
에효…
그리고 개업하겠다는 의협 내용 대변의 기사도 꽤 되던데
환영합니다. 자영업으로의 길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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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숑포숑얍얍님의 댓글의 댓글
@alchemy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어떤 형태로든 마무리를 지어야 그걸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텐데 이건 뭐...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alchemy님에게 답글
국민에게 관심이 없는정부와 국민을 인질로 삼는 두 세력의 대결이니 서로 말이 안통하죠..
19금님의 댓글
민법상 사직서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데,
아직도 사직 시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현 정부 ㅄ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직도 사직 시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현 정부 ㅄ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답이 없진 않죠...안하려고 해서 그렇지...
피부과등 비 바이탈은 일반인 개방만 해줘도 의료 숫자 부족이 크게 해결될것같거든요.
개업타령하는데 레드오션 만들어줘야죠.
피부과등 비 바이탈은 일반인 개방만 해줘도 의료 숫자 부족이 크게 해결될것같거든요.
개업타령하는데 레드오션 만들어줘야죠.
alchem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