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전공의 사직 관련 내용을 보면 양측 다 답이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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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숑포숑얍얍 183.♡.135.54
작성일 2024.07.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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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월…

개인적으론 빠르게 어떤 형태로든 종식이 되길 원하는데 그 길이 더 멀어지겠구나 싶네요…

에효…


그리고 개업하겠다는 의협 내용 대변의 기사도 꽤 되던데


환영합니다. 자영업으로의 길

댓글 5 / 1 페이지

alchem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07.16 11:50
"상대방과 대화할 줄 모르는 두 집단이 충돌했다." 라던 유시민 작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포숑포숑얍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숑포숑얍얍 (183.♡.135.54)
작성일 07.16 11:52
@alchemy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어떤 형태로든 마무리를 지어야 그걸 바탕으로 다시 시작할텐데 이건 뭐...

달려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려옹 (118.♡.12.103)
작성일 07.16 12:15
@alchemy님에게 답글 국민에게 관심이 없는정부와 국민을 인질로 삼는 두 세력의 대결이니 서로 말이 안통하죠..

19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9금 (112.♡.203.217)
작성일 07.16 12:06
민법상 사직서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데,
아직도 사직 시점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현 정부 ㅄ력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16 14:17
답이 없진 않죠...안하려고 해서 그렇지...
피부과등 비 바이탈은 일반인 개방만 해줘도 의료 숫자 부족이 크게 해결될것같거든요.
개업타령하는데 레드오션 만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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