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부터 일기예보는 비예보로 도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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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2024.07.16 12:30
6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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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한 시간이 다가오면 슬금슬금 비오는 시각이 뒤로 밀립니다.

비온다고 해놓고 3시간씩 비오는 시각을 미루는 패턴이 지난 일요일 정오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예보가 어려워서인지... 그냥 포기한 것인지... 예보라는 명칭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07.16 12:31
진짜 슬금슬금 뒤로 밀려요..장난치낭;;;

콘헤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8)
작성일 07.16 12:45
@jayson님에게 답글 상당히 약오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07.16 13:27
@jayson님에게 답글 으르신 무서워 튀는거 아니까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54.228)
작성일 07.16 12:32
신뢰도 꼴지를 향해 경쟁하는 기상청과 검찰청이라고 부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16 14:3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기상청 구라청이라 생각하고 안믿긴합니다만...
그래도 확율 3,40프로의 기상청과 비교하면 검새놈들은 99.9999999프로로 악질이라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72.♡.95.1)
작성일 07.16 14:53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네, 신뢰도는 둘 다 뒤에서 1등이지만 기상청은 안 맞추는게 아니라 못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검찰청은 찐범죄자를 안 잡아넣는 경우가 계속 눈에 띄죠 ㅎㅎㅎ 어느 쪽의 해악이 훨씬 더 큰지가 분명한데도, 앙님들은 안그러지만 딴사람들은 기상청은 잡아먹을듯 하면서 그보다 훨씬 더한 검찰청에 대해선 못본체 하니, 제가 검찰청을 기상청이랑 자주 비교해서 표현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86.109)
작성일 07.16 14:55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심하게 공감드립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작성자 AppleAde (155.♡.121.56)
작성일 07.16 12:32
일별 예보는 하루씩 밀리고, 반나절 예보는 반나절씩 밀리고, 1시간 예보는 한시간씩 밀립니다. (;;;)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223.♡.205.86)
작성일 07.16 12:39
기상청 예보도 윤정부 따라가나봅니다.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07.16 13:06
장마 기간동안에는 다 비로 채워놓기로 정해놓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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