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부터 일기예보는 비예보로 도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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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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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한 시간이 다가오면 슬금슬금 비오는 시각이 뒤로 밀립니다.
비온다고 해놓고 3시간씩 비오는 시각을 미루는 패턴이 지난 일요일 정오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예보가 어려워서인지... 그냥 포기한 것인지... 예보라는 명칭이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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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기상청 구라청이라 생각하고 안믿긴합니다만...
그래도 확율 3,40프로의 기상청과 비교하면 검새놈들은 99.9999999프로로 악질이라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도 확율 3,40프로의 기상청과 비교하면 검새놈들은 99.9999999프로로 악질이라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네, 신뢰도는 둘 다 뒤에서 1등이지만 기상청은 안 맞추는게 아니라 못 맞추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검찰청은 찐범죄자를 안 잡아넣는 경우가 계속 눈에 띄죠 ㅎㅎㅎ 어느 쪽의 해악이 훨씬 더 큰지가 분명한데도, 앙님들은 안그러지만 딴사람들은 기상청은 잡아먹을듯 하면서 그보다 훨씬 더한 검찰청에 대해선 못본체 하니, 제가 검찰청을 기상청이랑 자주 비교해서 표현합니다.
AppleAde님의 댓글
일별 예보는 하루씩 밀리고, 반나절 예보는 반나절씩 밀리고, 1시간 예보는 한시간씩 밀립니다. (;;;)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