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8.5㎜ 물폭탄…전남 주택 62곳 침수·산사태 경고에 70여명 대피
다앙근

Lv.1 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6일 PM 01:22 · 수정됨(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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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해안 지역에 최대 160㎜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와 산사태 우려로 70여명이 대피했다.

16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진도 의신 168.5㎜, 완도 보길도 156.5㎜, 진도 레 146.5㎜, 해남 땅끝 128.0㎜, 고흥 도화 110.5㎜ 등 서남부 지역에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특히 1시간 동안 진도 의신에서는 103.5㎜, 고흥 도화 85.5㎜, 해남 78.1㎜, 신안 흑산도 50.5㎜의 폭우가 내렸다. 해남에서는 7월 1시간 최다 강수량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짧은 시간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0시 21분쯤 신안군 흑산면에서는 호우로 주택에 4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 활동을 벌였다.

진도 임회면과 의신면에서는 오전 1시 20분 이후부터 집 안에 물이 찬다는 신고가 이어졌다.

오전 8시 기준 △신안 2건 6명 △해남 16건 25명 △완도 11건 13명 △진도 33건 13명 등 총 62개의 주택이 침수돼 57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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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저번에 난리였는데 이번은 전남이였군요...

댓글 (2)

  • 크리안

    크리안 Lv.1

    24.07.16 · 58.♡.210.7

    기레기와 2찍은 태평성대 랍니다
  • 진짜적

    진짜적 Lv.1

    24.07.16 · 119.♡.246.106

    캐스퍼 suv!!! 조금 높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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