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희룡 "한동훈, 공감능력 마이너스에 굉장히 냉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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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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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남의 입장을 전혀 이해 못하고 공감능력이 제로다. 굉장히 냉혈이라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충청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벌어진 당원들 몸싸움에 대해서는 “팬클럽 행동이, 과거 우리당에 없었던, 그런 부분이 유입된 게 아닌가 걱정이 많이 되고 있다”며 한 후보 쪽을 겨냥했다.
원 후보는 이날 티브이(TV)조선 유튜브에 출연해 ‘첫 티브이 토론회에서 한 후보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었던 원희룡·나경원 후보는 왜 지원 유세를 다니지 않았냐, 윤상현 후보는 왜 지역선거만 뛰었냐고 했다’는 진행자의 말에 이같이 대답했다. 22대 총선에서 원 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마한 인천 계양을에, 나 후보는 서울 동작을에 출마했다. 윤 후보는 인천 동·미추홀을에서 당선됐다.
원 후보는 “(나는) 이재명 대표가 출마한, 계란으로 바위깨기라는 곳에 가서 10킬로가 빠지면서 (선거운동을 했다). 물론 와서 (한 후보가) 유세해준 것은 고맙지만, 거기다 대고 왜 다른 곳 지원유세 못 다녔냐고 하니까 이 분의 공감능력은 제로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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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쫑알쫑알에 별말 다나오네요
어제는 의자어택도 나오더니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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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공감능력보다는....그냥 이무어벼어엉 같은데요 아, 그리고 아내분이 그쪽분야 전문가 니깐 소개시켜주면 되겠네요.
크리스탈레인님의 댓글
Purme님의 댓글
교과서 외우기와 답 맞추기만 능할 뿐 다 똑같이 공감 능력 제로이고 사회성도 떨어집니다요.
거울보고 싸우는 거랑 똑같아요.
거울보고 싸우는 거랑 똑같아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hellsarms2016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똥묻은 견들이 내가더 깨끗하다고 ㅆ사우는중이네요 얘네들은 이러행사해야지 진실이 나오나봐요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