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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dae2013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스마트폰 보급은 세계적으로 봐도 늦었지만 피처폰의 데이터서비스(i-mode)는 엄청 빨랐죠. 2000년대부터 모바일웹으로 커뮤질하고 했으니.. 그게 아이러니 같습니다. 한 때는 앞서갔는데 스마트폰 시대로 오면서 뒤쳐저버린게요
BECK님의 댓글의 댓글
@Haeundae2013님에게 답글
아 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기도 하네요
刺客聶隱娘님의 댓글
한해 일본을 찾는 2천만 명이 넘는 외국인 중에 하이테크에 끌려 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Haeundae2013님의 댓글의 댓글
@刺客聶隱娘님에게 답글
⠀
다모앙에서 일뽕컨셉은 좀 신박하긴하네ㅋㅋㅋㅋ요
다모앙에서 일뽕컨셉은 좀 신박하긴하네ㅋㅋㅋㅋ요
刺客聶隱娘님의 댓글의 댓글
@Haeundae2013님에게 답글
메신저 말고 메시지를 응대하는 게 현명한 일인 듯합니다.
빵빵곰님의 댓글
2003년인가 2004년인가.. 도쿄 출장갔을 때... 치요다구 같은 건물에 동경전력이 있었죠. 그 친구들이 해 놓은 걸 보고 나서 일본에 대한 환상을 버렸습니다. 그 전에는 또래들 많이 그랬듯 저도 일본에 대한 동경이란게 있었던 듯 합니다.
말없는님의 댓글
우리나라도 상위권의 국가라서, 다른 선진국을 가도 대단히 뭔가 좋게 느끼기 어려울 겁니다.
다만, 이런건 좋고 저런건 불편하다는 식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죠.
다만, 이런건 좋고 저런건 불편하다는 식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죠.
돈쥬앙님의 댓글
한국에서 블랙박스 유행할때 일본에선 이게 나니? ... 요
더하기 네비는 어주 대기업 이름 걸고 나온수백하는 네비들도 쓰레기라 처음 돈주고 산 어플이 네비어플이었죠
더하기 네비는 어주 대기업 이름 걸고 나온수백하는 네비들도 쓰레기라 처음 돈주고 산 어플이 네비어플이었죠
BECK님의 댓글
한 2010년쯤 인가부터 스마트폰이 대중화 됐고
노인층은 지금도 스마트폰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