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원식 사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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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7 22:44
본문
-단독결정
-명분을 만들기 위한 시간벌기
-여당이 안받으면 민생법안들하고 같이
방송법 처리예정
-저쪽과 보이지않은 수싸움중
-어쨌든 민주당 과방위원은 법안을 흐물흐물할 생각없다고 함 (과연?)
-의장과 ???? 하고 소통이 안됨?? (이재명 의원은 아닙니다)
-초선은 추 재선, 다선은 우 지지
-내일 10시의총에서 구체적인 이야기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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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마크님의 댓글
윤돼지가 가속페달 밟을 거 같은데요.
이상인으로 단독의결 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청문회가 24일 25일인데, 여론수렴이 19일까지니 다음주 초에 방문진 이사 발표해버릴 거 같아요.
이상인으로 단독의결 해버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청문회가 24일 25일인데, 여론수렴이 19일까지니 다음주 초에 방문진 이사 발표해버릴 거 같아요.
webzero님의 댓글
대통령의 거부권 사용으로 법 개정 명분 이고 뭐고 다 필요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면 그냥 그법이 입법이 안 되는겁니다.
아무리 명분이 좋아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면 그냥 그법이 입법이 안 되는겁니다.
꿀복숭아님의 댓글
저쪽은 아무리 개판을 벌여도 이쪽은 명분 쌓는 다면서 시간 다~보내고..
아주 정의의 사도 났네요....
나중에 또 개헌 논의 한답시고 저러고 있는 것 같은데..
아주 정의의 사도 났네요....
나중에 또 개헌 논의 한답시고 저러고 있는 것 같은데..
humanitas님의 댓글
현재 정국 속에서 저들과 수싸움을 할 건덕지나 이유가 있나요?
이 정부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대화 요구하고 싸워왔잖아요?
이제는 시간이 지날 만큼 지났고,
상황은 더 악화되어, 국민이 느끼는 삶의 위기감이 극으로 치닫고 있고,
저들의 법을 무시하고 나라의 기반 곳곳을 흔들며, 회복하기에 정말 시간이 걸릴 만큼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더 무슨 명분을 만들기 위한 수 싸움을 합니까?
그 수 싸움하면, 저들이 OK 합니까? 아니면 똑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시간만 더 끌면서 통과만 시간적으로 지연시키는 결과가 될까요?
다른 분이 이야기 하듯이 이건 자기 정치지... 시민의 정치가 아니고, 당의 정치가 아닙니다.
이 정부 시작하고... 지속적으로 대화 요구하고 싸워왔잖아요?
이제는 시간이 지날 만큼 지났고,
상황은 더 악화되어, 국민이 느끼는 삶의 위기감이 극으로 치닫고 있고,
저들의 법을 무시하고 나라의 기반 곳곳을 흔들며, 회복하기에 정말 시간이 걸릴 만큼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더 무슨 명분을 만들기 위한 수 싸움을 합니까?
그 수 싸움하면, 저들이 OK 합니까? 아니면 똑 같은 상황이 지속되며 시간만 더 끌면서 통과만 시간적으로 지연시키는 결과가 될까요?
다른 분이 이야기 하듯이 이건 자기 정치지... 시민의 정치가 아니고, 당의 정치가 아닙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저도 들으면서 저쪽은 절차무시하고 임명하면 어쩔건지 임명하고 방망이 치는순간 탄핵절차인데 기간동안 똑같이 할건데..민주당이 최선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절차대로..의장은 자기만의 명분기준점을 만들고 본회의 열어준다...앞으로 이런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추측됩니다
후다다다닥님의 댓글
그 놈의 명분싸움. 아무리 명분을 만들고 어쩌고 저째도 쟤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는데 왜 스스로 호구를 자청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도 안 알아줘요;;;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
참고로 지역의원 닥달보다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 닥달해주세요 저번주 상암동 mbc콘서트에서 자기 입으로 법안 통과하겠다고 2000명 앞에서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건부님의 댓글
총선 연속 과반이상의 의석을 마련해준 국민들의 뜻을 보고도 협치 역풍 중도 따위를 들먹이는 민주당내 반민주 썩은종자는 즉시 처단 해야 합니다.
일석1님의 댓글
기한이 다 돼가는 상황에서
시일을 끄는 행위는
동기나 계산과 무관하게
독재검찰정귄 방송장악에 부역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일을 끄는 행위는
동기나 계산과 무관하게
독재검찰정귄 방송장악에 부역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