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딱 젖었습니다. 서울 성북구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2024.07.18 06:28
1,558 조회
4 추천
글쓰기

본문

쉬 한 번 하고 왔을뿐인데…

비가 무섭게 오네요.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7.18 06:39
저는 오늘 우리 집 멍순이 산책 못 시켰습니다 ...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18 06:49
@gksrjfdma님에게 답글 실외배변이라 태풍이와도 나가요. 나가자마자 바로 싸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라.. 흑흑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7.18 07:24
@민탱굴님에게 답글 울집 멍순이는 비옷은 겨우 입는데
비옷 입으면 애가 고장나서 몇시간을 돌아 다녀도 안 쌉니다 ㅜㅠ
그래서 포기 했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18 07:29
@gksrjfdma님에게 답글 아하!!저도 작년까지는 우비를 입혔었는데 지금은 그냥 나가요. 갔다와서 바디타월로 닦아주기만하는데 금방말라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18 07:02
귀여워요. 이마에서 꼬순내가 날것 같아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18 07:29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25.♡.43.65)
작성일 07.18 07:30
@민탱굴님에게 답글 와앜^^ 기분이 금새 좋아졌군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18 07:36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네네 푸하하하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8 10:54
일단 성공 하고 오셨으니 축하드려요 ㅋㅋㅋ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07.18 19:03
@sunandmoon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글쓰기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