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근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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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07.18 07:39
10,0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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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좋아서 20대에 노사모 창립멤버가 된 청년이 있습니다.

수십년이 지나, 이 청년은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는 어떠한 삶을 살아왔을까요?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열린 그의 행사에서, 어떤 친구들이 그를 응원해주었을까요?

같이 보시죠.



김남국..!



문성근..! 



박시영..! 



김의겸..! 



강민정..! 



조국..!! 





"그 시민운동가를 알려면 그 연락처를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의 연락처에는 누가 저장되어 있을까요?

저는 이것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ㅜㅜ







"그의 글을 알려면 글이 누구에게 추천을 받는지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의 글은 누구에게 많은 추천을 받았을까요?



우리들입니다.





"그 정치인을 알려면 그 후원회장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는 누구를 후원회장으로 뒀을까요?






이렇게 주변 사람들을 보면, 황명필이 어떠한 삶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황명필 앙님을 최고위원으로 지지합니다.


하지만 그는 경상도에서 낙선만 하여 이번 선거는 기탁금 내기도 부담될 정도로 어렵다고 합니다.ㅜㅜ

한번만이라도 그에게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황명필님이 이 글을 보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네요.

아래 내용입니다.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후보로 뛰고 있는 황명필입니다.

어제 기적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뭉클했더랬습니다.​

https://damoang.net/free/1314430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2000년 노사모 만들고, 2002년 대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22년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도망갈 기회가 있었을텐데, 노통 돌아가시며 죄인이 되어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이번 생은 텄다. 죽을 때까지 개혁이나 하다 죽을 팔자’라고 마음 비우기도 했었구요. 

그런데 참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제가 클리앙 때부터 늘 회원의 한 사람으로 함께 하고, 서울로 집회다니고 하지만 원외 정치인이다보니 반응이 적당합니다. 

근데 한준호 의원이 첫 글을 올리면 반응이 완전 다르잖아요?


제가 전은수 변호사 참 괜찮게 생각하고, 함께 모임도 하는 좋은 후배라서 지지합니다. 

그런데 정치한다고 나서고 방송에서 몇번 밀어주니 1억 5천 후원이 다 찹니다? 

전 수십년 생업에 지장받으며 경상도 원외 정치인으로 해봐도 후원금 1000만원대가 다였는데…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전은수가 좋은 사람이라서 전 기쁘지만, 우리 민주 시민들이 좀 다른 관점에서 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는거니까요. 


어느 날 유니스트 다니던 청년 애가 그러더라구요.

“저도 나름 인재라면 인재인데,  어려울 때 일찍 당에 들어와 의자나르며 함께 했더니 그냥 발에 차이는 사람이 되고, 밖에서 자기 스펙쌓고 할 거 다하다가 기회봐서 들어오면 카이스트 출신이라고 인재영입 해서 띄워주는데… 내가 왜 멍청한 짓을 했나 회의가 듭니다. 당 생활 더 안하고 싶어요.” 하고..


이런 회의가 드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게 가끔은 오랫동안 헌신한 사람들에 대한 격려가 필요한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적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번 선거 못이기면,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참여만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2천만원 기탁금 만드는게 어려웠거든요.  그러다 현타가 오는 겁니다. 


‘정치하기 전엔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살았는데, 풀타임 잡을 가질 수 없게 책임을 맡으니 다른걸 하지도 못하고, 빌려준 돈도 못받고 있는 상황이라 아무리 짜쳐도 그렇지 이 정도 돈도 당장 통장에 없으면 인생이 이게 뭔가…’ 하는 생각에 너무 우울한 겁니다. 그래서 전날 출마를 접으려 했습니다  


마음 비우고 밤 10시 다 되어 지역 시민단체 대표께 초청장 관련 전화를 드리니 “황위원장이 최고위원에 출마해보지. 내가 보기엔 충분히 역량이 되는데…” 하시길래 갑자기 웃음이 나더라구요.  기탁금이 부담스러워 안하기로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려운 데서 오래 헌신한 사람이 뭔가가 되어야한다. 그 동안 내가 지켜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인데, 돈 때문에 막혀선 안되지. 나도 후원을 좀 할테니… 우리 힘을 모아보세.” 하며 용기를 주시더군요. 

당일 등록이라 조금씩 후원을 모았는데, 2000만원이 쉬운 금액은 아니죠. 빌려서 나중에 갚고 후원도 요청하고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한 분이 통화하다 우시는 겁니다. 

“내가 지금 형편이 안돼서… 우리 진영에서 이렇게 어렵게 고생한 사람을 위해 내가 뭘 못해주는게 너무 속상하다. 당신이 너무 일찍부터 삶을 여기에 헌신했어. 그렇게 살지 말지… 우리가 잘못 생각한거야.” 하면서.  

눈물이 전염된다고, 같이 울었습니다. 

이런 얘기 정치인에게는 약점입니다.  

돈이 없어? 돈 없는 놈이 무슨 정치를 해. 하며 조롱거리가 될 뿐이죠. 감수하고 앙님들께 솔직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현재 다른 선거운동은 일체 안하고 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도 하지 않습니다. 

2번의 토론 제일 잘했다는 얘기 들었고, 5번의 연설은 압도적이었다는 얘기도 들었으니 그냥 당원들의 선택만 기다립니다. 

그런 것에 관심갖는 분들이 적어 낙선한다면 그것도 제 한계라고 생각해요. 

당을 위해 최고위원이 되어야겠다는 생각과 그 짐이 부담스러워 자유롭고 싶은 감정을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노무현 후보 홈페이지에 돕겠다는 글을 남겨서 그 약속을 지키려 한 것처럼

조국 대표 등 떠밀었으니 10년을 돕겠다고 한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해 일할 뿐입니다. 

그게 최고위원이 아니라면, 그냥 당원의 한 사람으로 도우면 되는 것이죠. 


그러나 어떤 길을 가든, 어제 기적님이 올려주신 제 삶에 대한 인정과 그것에 보내주신 앙님들의 성원은 가슴에 품겠습니다.

가장 어렵고 회의가 드는 시기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원문) ​https://damoang.net/free/1329794




황명필님의 글에 제가 다시 답합니다.


여러분, 인재는 하늘에서 갑자기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노력해야 진짜를 찾을 수 있습니다.


50만 유튜버 박시영이 잘나갈 때 그의 친구가 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야인 박시영 시절부터 그의 친구였던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국회의원 최민희가 잘나갈 때 그의 친구가 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야인 최민희 시절부터 그의 친구였던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이 잘나갈 때 그의 친구가 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야인 노무현 시절부터 노사모였던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여러분, 제가 왜 저의 아까운 시간을 들여서 이분을 홍보했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면 틀림없이 세상이 바뀌고 제 삶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기꺼이 했던 것입니다.

일을 하기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자리를 얻기 위해 정치를 하는 사람인지는 평소에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클리앙, 다모앙에 여러 정치인들이 인사를 하러 왔지만, 국회의장 누구 뽑았냐는 아주 간단한 질문조차 답을 듣기가 힘들지 않으셨습니까?

황명필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클리앙에서 소통한 댓글만 2만개가 넘습니다.
여러 사람의 글을 다양하게 읽어 보고 공감 버튼을 누른 횟수만 3만번이 넘습니다.



자기 할 말만 쓰고 가는 정치인과는 다른 걸 아시겠죠?
오랜 시간 회원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 눌러주고 대화하던 사람이 하는 정치, 기대되지 않습니까?
황명필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의 이익을 위해서 황명필을 놓치지 마세요.




끝으로 황명필님이 4년 전에도 지금처럼 절박한 심정으로 딴지에 올렸던 글을 보여드립니다.





서울에서 열린민주당 면접보고 내려오며 잠시 딴지를 봤습니다.



제 이름이 제목에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글쓰신 분이 누구신지도 모릅니다.

울산 시민이시라고 하니 절 지켜봐 온 분인가보다 할 뿐.



아이디 핵퍽탄입니다.

클리앙에서도, 보배에서도, 딴지에서도.

과격하다고 하는 이 닉을 평생 가져갈 수밖에 없는 것은

노란색을 좋아한 그 분께서 애정을 담아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최강욱, 주진형 등 유명한 분들 사이에 왠 듣보잡? 이라고 생각하실 듯 하네요. 압니다.



스펙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기존 정당에서라면 당연히 고려대상도 되지 않았겠죠.



아 물론 저도 나름 능력이 있습니다.



노사모 16대 대선특위 전국 온라인 정책홍보팀장을 맡았고,

최민희 의원이 야인일 때부터 함께 언론개혁 운동을 했고요,

박시영 대표와 함께 ‘금배지 그들이 알고 싶다-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알기 운동’을 수행했어요. (제가 개별질문, 박대표가 공통질문을 맡았는데, 개별질문이 각 국회의원들의 20년 행적을 조사해 질문하는 거라서 죽도록 고생. 반면에 공통질문은..... ㅜㅜ)

정청래 의원이 학원장 할때 미키루크 이상호와 공동대표로 있던 시민단체에서 함께 했구요. (미국 로스쿨가려다 붙잡혀서.... )

지금의 선거법을 만든 ‘선거법 개정 10만인 서명운동’ ‘독립기념관에 보관된 친일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안티조선 춘천마라톤 대회’등을 회원들과 함께 수행했죠.



그리고 지역에서 시민운동을 하자는 요청을 받아 경상도에서 십수년간 일해왔습니다.



얼굴에 침뱉고 가는 사람도 있었고,

당신 민주당이라 앞으로 당신 와이프 가게엔 못가겠다. 이해해라. 하는 경우도 있었죠.

대선 때마다 서너명 모아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어요.

그 분 가시고 꼭 이기고 싶었던 2012년 대선 때는 종일 마이크를 잡고 외치다 목에서 피를 토하고 영영 목소리가 변해버렸네요.



저는 그렇습니다.

노무현을 돕고 싶어 민주당원이 되었고

문재인을 돕다 보니 현실정치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미국 유학을 가려다 노무현을 돕기 위해 포기해 변변한 스펙은 못쌓았지만 ‘노란문’과 ‘파란문’ 앞에서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다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지역주의 극복’이라는 대의에 충실해왔기에 취약지역인 영남에서 후보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겼구요.



어찌보면 쟁쟁한 분들과 함께 거론되는 것 자체가 제겐 영광입니다.



그러나 이 ‘듣보잡’이 살아온 길이 그 분들보다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서울에서 티비에 자주 나오고 스펙좋은 분들은 상상할 수 없는 헌신이 경상도에서는 요구되거든요.



그리고 ‘노무현’과 ‘문재인’ 이름 앞에서는 그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서울로 촛불집회를 갔지만,

마지막 집회 때까지 개국본 회원들은 제가 현실정치를 하고 있음을 몰랐습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돋보이기 위해 나서지 않은 듣보잡은 그렇게 20년간 활동했네요.

우리 민초들의 항쟁이 그러했듯이.



유명하지 않다고 하여 열심히 살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듣보잡이라고 무시하실 것이 아니라, 이런 듣보잡이 하나쯤 들어가서 유쾌한 정치반란을 보이는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유명한 분들보다 제가 더 현장을 잘 알고 탄탄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준비한 공약에 대해 하청업체들이 환영했듯이.



아 그래도 노사모때는 전국에서 저 모르면 간첩이었는데 말이죠.



인구 2500만 대 110만.

훌륭하신 분들과의 어려운 경쟁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험지 프리미엄 조금만 주세요. ㅎㅎ




투표하기
https://rebuildingkoreaparty.kr/votes/1


후원하기
110-0030-41558 우체국 예금주 송경혁

댓글 44 / 1 페이지

네모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아범 (218.♡.35.127)
작성일 07.18 07:42
좋아요 좋아...사람은 잠시동안은 누군가를 기만 할 수 있어도 오랜 시간은 절대 속일 수 없습니다.  지나온 길을 보면 그 사람이 보이죠..  황명필..기억해둘께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3
@네모아범님에게 답글

miir님의 댓글

작성자 miir (211.♡.57.89)
작성일 07.18 07:5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miir님에게 답글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7.18 08:03
감사합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순례자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순례자휘 (124.♡.13.145)
작성일 07.18 08:03
드릴것 추천뿐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순례자휘님에게 답글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0)
작성일 07.18 08:10
추천합니다.
민주당 권당이라 가입은 못하지만 매년 당과 조국에게 후원금 보냈고  보낼 예정입니다.
조국에게 느낀 부채가 어느정도 씻겨지면 다른 분들에게도
후원 할 예정입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7.18 08:15
추천합니다.
진흙속에서 진주를 찾은 기분이네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라그랑지님에게 답글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7.18 08:20
항상 응원합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4
@미피키티님에게 답글

demian님의 댓글

작성자 demian (211.♡.204.51)
작성일 07.18 08:23
그런데 왜 ㅜㅜ일까요??
뭔일 있나 했네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5
@demian님에게 답글 경상도에서 낙선만 해서 이번에는 기탁금도 부담될 정도로 어렵다고 하시네요 ㅜㅜ
https://damoang.net/free/1291601

FIN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NA (165.♡.230.201)
작성일 07.18 08:34
투표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ㅠ_ㅠ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마이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8 08:35
@FINA님에게 답글 아직 20여분 남아있다고 뜨네요

https://rebuildingkoreaparty.kr/votes/1

FIN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NA (165.♡.230.201)
작성일 07.18 08:36
@마이콜님에게 답글 아~ 9시부터였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5
@FINA님에게 답글 본문 마지막에 투표 링크가 있습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07.18 08:34
제 한표를 기꺼이 드리렵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35
@마이콜님에게 답글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95.172)
작성일 07.18 08:45
투표하는 데가 안보이네요.ㅠㅜ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8:47
@sooo님에게 답글 12분 뒤에 시작합니다.




투표 링크
https://rebuildingkoreaparty.kr/votes/1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95.172)
작성일 07.18 08:49
@기적님에게 답글 아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FIN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FINA (165.♡.230.201)
작성일 07.18 09:04
@sooo님에게 답글 지금부터 투표가 됩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7.18 09:06
황명필은 정말 진국이네요.

sunandmoon님의 댓글

작성자 sunandmoon (180.♡.191.33)
작성일 07.18 09:14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07.18 09:23
저는 당원인데 왜 선거인단이 아니라고 나올까요?
바빠서 당원가입만 하고 총선이후에 별 신경을 못썼더니 투표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요.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07.18 09:28
@puNk님에게 답글 혹시 당비 이체가 정상적으로 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조국혁신당 연락처]
전화번호: 02-335-0410
팩스번호: 02-335-0412
민원: people@rebuildingk.kr

정정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정정잘 (180.♡.241.77)
작성일 07.18 09:37
투표 완료했습니다.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06.♡.196.112)
작성일 07.18 09:42
응원합니다!

운쿨룬쿨루님의 댓글

작성자 운쿨룬쿨루 (211.♡.163.117)
작성일 07.18 09:49
덕분에 투표 빨리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165.162)
작성일 07.18 09:56
당원만 되는군요..저는 민주당원이라 마음만이도 보내드립니다. 꼭 당선되세요.

매일걷는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매일걷는사람 (121.♡.99.199)
작성일 07.18 11:15

시간금방간다님의 댓글

작성자 시간금방간다 (211.♡.149.198)
작성일 07.18 11:17

뒷모습킹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뒷모습킹카 (221.♡.109.83)
작성일 07.18 11:41
권리당원이라 오전에 문자받고 투표도 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야남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야남편 (59.♡.182.237)
작성일 07.18 11:54
저는  더불어민주당원이라 투표할수 없으나,  마음만은  한표 꾸욱 찍어보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차차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차차 (14.♡.236.160)
작성일 07.18 12:08
응원합니다!

refre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fresh (39.♡.230.64)
작성일 07.18 12:20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표 행사합니다

BluesyCat님의 댓글

작성자 BluesyCat (118.♡.3.154)
작성일 07.18 13:56
투표했습니다!

oswald님의 댓글

작성자 oswald (118.♡.10.77)
작성일 07.18 14:54

제 한표 드립니다.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18 17:40

비오투님의 댓글

작성자 비오투 (112.♡.141.27)
작성일 07.19 22:20
감사합니다. 덕분에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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