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아샷추를 먹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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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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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샷추가가 아닌
아이스티에 샷추가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상상했던 그 맛이네여…
앞으로 그냥 메가리카노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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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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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Arch님에게 답글
그죠. 상상했던 맛이라 그다지 새로울 건 없었는데 호불호가 강할 수밖에 없겠어여...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돌마루님에게 답글
말차라떼에 샷추가는 먹어본 것 같은데..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걍 메갈카노만 먹을래여...
뭐 이러니저러니해도 걍 메갈카노만 먹을래여...
피아트리체님의 댓글
레몬아이스티랑 복숭아아이스티가 맛이 또 달라서 맛들이면 또 그것만 우구장창 먹게 됩니다. ㅎ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AChan님에게 답글
빽다방 한번 먹어봐야겠군여..
그럼 빽사이즈 앗!메리카노에 2샷 해야 하나여??
그럼 빽사이즈 앗!메리카노에 2샷 해야 하나여??
AChan님의 댓글의 댓글
@DUNHILL님에게 답글
아샷추 메뉴가 따로 있고 빽사이즈 원하시면 빽사이즈 아샷추가 있어요
저는 아샷추는 너무 달아서 빽사이즈 아샷추에 샷추가해서 먹습니다
빽사이즈 아샷추가 기본이 2샷이 들어가거든요
저는 아샷추는 너무 달아서 빽사이즈 아샷추에 샷추가해서 먹습니다
빽사이즈 아샷추가 기본이 2샷이 들어가거든요
Java님의 댓글
먹어볼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