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16.♡.148.249)
2024년 7월 18일 AM 11:12 · 수정됨(16:05)

집중 호우가 내리고 있는 경기 파주시에서 도로가 잠기며 차 안과 건물에 고립됐던 시민들이 소방대원의 도움 등으로 가까스로 탈출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18일 오전 4시 50분쯤 파주시 월롱면에서 “빗물이 차량 헤드램프까지 찼고 문도 안 열린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차 4대가 도로 침수로 고립된 상태였다. 운전자와 탑승자 등 5명은 자신의 힘으로 무사히 탈출했다.
추가 고립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한 소방대원들은 인근을 수색해 건물에 갇힌 시민 2명을 발견했다.
건물 주변 물살이 거세 소방은 북부 특수대응단의 보트까지 동원해 건물 끝에 있던 이들을 구출할 수 있었다.
경기 파주시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75.1mm의 비가 내리는 등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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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캠핑장 잡으려다가 급 포기했습니다…
그나저나 인명피해가 없어야할텐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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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UNHILL
24.07.18 · 118.♡.10.184
장마철인데 캠핑장이라뇨... 취소 잘하셨어여. -
다다앙근
→ DUNHILL 작성자
24.07.18 · 116.♡.148.249
감사합니다 기상예보가 내일맑음이라길래 잡으려고 했는데 ...
기상예보를 믿냐라는 직원말에 급포기를했습니다.. -
JJava
24.07.18 · 116.♡.66.77
다들 별일 없어야 할텐데요, 최소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
다다앙근
→ Java 작성자
24.07.18 · 116.♡.148.249
그러게요 인명피해는 없어야할텐데요 - 뚱
뚱뚱한남편
24.07.18 · 103.♡.126.34
장마철에 캠핑은 하지 마세요.. -
푸푸르른날엔
24.07.18 · 118.♡.13.220
월롱이면 LGD근처인데 저만큼 물이 찼으면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
파파이랜
24.07.18 · 104.♡.217.213
각자도생의 시대죠... -
라라그랑블루
24.07.18 · 221.♡.35.1
시간당 75mm 라니... 말 그대로 물폭탄이네요 -
Ssunandmoon
24.07.18 · 180.♡.191.33
'장마철 대비'가 아직 부족한 곳이 많군요. 지자체들 뭐합니까?
그나저나 인명피해 없길, 큰 사고도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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