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이나 상여금 와이프와 공유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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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2024.07.1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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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남편인건지 4.6 떼었다고 욕먹었다네요 ㄷㄷㄷ


4.6이면 2치킨 밖에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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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1 페이지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23.♡.21.145)
작성일 07.18 13:50
모비스를 다니고 1700을 상여로 받아도 현실은 퐁퐁남이군요 ㄷㄷ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4
@김말자님에게 답글 성과급 1700의 기업은 모비스였군요 ㄷㄷㄷㄷ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07.18 13:50
쉿!!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5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07.18 13:51
이게 뉴스로 나올만한 내용인가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2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방송사 입장에서는 조횟수 올라가고 재생산도 되고 좋아하는 소잿감이지요.

hexle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xley (218.♡.9.142)
작성일 07.18 13:58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최근에 유튜브 보다보니 저 채널에 저런 영상이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아마도 저런거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을거고 어차피 조회수가 목적일테니 뉴스거리 되든 안되는 상관없이 마구 생산하는 것 같습니다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07.18 13:51
에헤가 참 짠하네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3
@베더님에게 답글 감정이 그대로 전달됩니다.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4)
작성일 07.18 13:52
저런 여자하고는 안삽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5
@DUNHILL님에게 답글 일단 용돈받는 삶을 선택하지 않을래요 ㅠ

NewJean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Jeans (106.♡.131.88)
작성일 07.18 14:15
@FlyCathay님에게 답글 근데 용돈 편해요.ㅋㅋㅋ 저희 부부도 사실 각자 알아서 써도 터치안했는데
..뭐사면..출처가 어딘지 불분명해서 좀 그랬는데
아이낳고 자본 합치면서 용돈하고 있는데..훨씬 편합니다. ㅎㅎ나름 관리도 되구요. 돈관리는 제가 하구요.

QLOR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LORD (222.♡.129.116)
작성일 07.19 16:30
@NewJeans님에게 답글 아내분이 좋은 사람이군요. 카톡의 아내분은 남편의 노고에 존중이나 격려가 전혀 안보이니 사람들이 격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요.
성과급 뒷자리까지 내놔라하기전에 가족을위한 노고에 격려와 존중이 있었다면 남편분도 저렇게 공개하지 않았을 텐데...대한민국 남편들 불쌍합니다.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8 13:52
그냥 sns와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이슈거리중 하나인데 그걸 뉴스로까지 해야할건진 모르겠네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07.18 13:54
@DevChoi84님에게 답글 조작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는 이미지인데, 진실성 여부를 체크했는지 모르겠군요.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07.18 13:55
@Gesserit님에게 답글 해당 글의 주인공을 만나서 인터뷰정도는 해야할텐데말이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7
@DevChoi84님에게 답글 공급자 입장에서는 15시간만에 조횟수 50만 넘기는 효자 소재니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7)
작성일 07.18 13:52
저러면 진짜 같이 살기 싫겠어요...

Novonordis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vonordisk (104.♡.71.26)
작성일 07.18 13:54
곰황차 도대체 부부란 와이프란 무엇일까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4:00
@Novonordisk님에게 답글
부부는 젤라입니다 ㄷㄷㄷ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5.♡.86.106)
작성일 07.18 13:54
살기 싫을 듯.. 쩝..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11.♡.73.94)
작성일 07.18 13:54
이거 어젠가 엊그젠가 여기 올라온 짤인데 ㅋㅋㅋ
커뮤니티 순회공연 했나보네요 ㅋㅋ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9
@nkocuw9sk님에게 답글 어제 하루종일 잘 보고 있었는데 놓쳤네요 ㄷㄷㄷ

해질무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질무렵 (122.♡.153.5)
작성일 07.18 13:55
사실 확인도 안되는 카톡 캡쳐 게시글을
뉴스로 만들어 내보내는 시대라니.

중경삼림님의 댓글

작성자 중경삼림 (14.♡.109.30)
작성일 07.18 13:55
없어서 모르겠네요... ㅠㅠㅠ 진짜 월급밖에 안나와요 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8
@중경삼림님에게 답글 내 돈 쓰고나서 신청한 경비도 까이는 회사이다보니 받아보고 싶네요  1700...ㅠ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5.124)
작성일 07.18 13:58
제일 공감간 댓글이 ATM 수수료라고 4만6천원 떼가면 화나? 안나?  였습니다. 네... 그렇다구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3:59
@뱃살꼬마님에게 답글 남편이 ATM이었군요 ㄷㄷㄷㄷ

한줄이님의 댓글

작성자 한줄이 (183.♡.210.199)
작성일 07.18 13:59
100% 전달 합니다,.

hitman1814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itman1814 (106.♡.197.33)
작성일 07.18 14:00
저기 채널이 정말 뉴스거리도 아닌걸 업로드 하더러고요
차널 추천 안 함 눌렀습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아리션 (125.♡.111.106)
작성일 07.18 14:00
블라인드가 출처입니다.
블라인드 계정 사고파는 일 비일비재한건 다 아는 사실이구요.
카톡짤 조작하는거야 일도 아니구요.
이런 카톡짤을 인터뷰도 안하고 기사화하는건 기레기 수준 보여주는겁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118.♡.65.191)
작성일 07.18 14:01
요즘 knn 이 저런 짓거리 잘하죠
인터넷 짤 퍼서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
몇년 전 것도 찾아서 올리더군요(이건 신상이지만)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7.18 14:02
1700만원을 예금으로 한달만 넣어놔도 이자가 4.6만원 보다는 많.. ㅠㅠ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5.30)
작성일 07.18 14:06
요새 방송국 놈들은 그냥 유튜브나 커뮤니티에 화제거리 좀 됐다 싶은 걸 확인도 없이 퍼다나르죠...
저것들이 쯔양 건드린 렉카놈들하고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어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07.18 14:06
주작이건 아니건 저딴 식으로 말하면 남녀 할거없이 짜증이 날테고...
입금을 와이프 한테 한다 한들, 와이프가 1700을 개인 돈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성과금 나오면 기분 내라고 서로 얼마씩 용돈 하면 쌍방이 기분 좋고... 뭐 그런거 아닙니까.

프랑지파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07.18 14:10
@네로우24님에게 답글 급여를 다 입금해 준다고 하면.. 배우자는 10년간 6억까지 증여세 면제되는데, 아슬아슬하거나 넘겠네요.

생활비로 쓴 것을 증빙하면 되기는 하겠지만..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7.18 14:12
주작이라면 좋겠지만.
뭐... 알아서 잘 살겠지요.
전 저런 여자랑은 못 삽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 카톡 말투만 저럴까요?
제 와이프는 다행이도 저런 돈 나오면 오빠가 가지지 자기 왜 주냐고 합니다.

생각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생각필수 (121.♡.93.170)
작성일 07.18 14:16
@심이님에게 답글 돈이야 줄 수 있지만 저런 태도와는 같이 살 수 없죠.
부부가 서로 고마움을 잊는 순간 남보다 못해지는 겁니다.

시슬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시슬리아 (220.♡.25.200)
작성일 07.18 14:18
왜 지한테 다 주고 다시
받아야하는지요??뭐지? 황당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80.127)
작성일 07.18 14:20
주작인지 확인도 안하고 퍼나르는 렉카수준 참...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211.♡.198.176)
작성일 07.18 14:21
제가 벌고 제가 관리하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부관계입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125.♡.223.145)
작성일 07.18 14:23
@y0ung1l님에게 답글 의외로 많더라구요. 제 30년지기 친구놈도 그렇고...
볼때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술을 마시다가도 9시가 되면 집에 갑니다. 10시까지 가야된다고...
오래 보고 싶으면 자기 집 앞으로 오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또 집에 들어가는건 불가입니다 ㅎㅎ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y0ung1l (211.♡.197.85)
작성일 07.18 15:47
@FlyCathay님에게 답글 사실 제 주변에도 있어서 그래요...
맞벌이고 본인이 돈을 더 많이 버는데도 불구하고 뭐하나 살려면 눈치를 엄청 봅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119.♡.253.54)
작성일 07.18 14:32

tj1110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j11102 (121.♡.242.90)
작성일 07.18 14:44
저흰 1원 한 푼 모두 공유합니다.
그나저나 저 카톡 ... 뭐 남의 가정사 굳이 우리가 알아야 할까 싶네요? 그리고 본인 와이프가 아무리 잘 못했다 해도 남들한테 욕먹으라고 자기 가정사 올리는 가장의 심리는 이해가 안되네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18 15:00
1. 뉴스에서 사실 여부 확인했는가라는 문제를 많은 분들이 제기하시네요. 적절한 문제 제기라 저도 생각합니ㅏㄷ.
2. 진실인지 주작인지의 여부는 모르나 저 카톡 짤에 나오는 남편 정도면 상여금 등 모든 것을 부인과 공유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3. 어제 저 짤 올라왔을 때 나온 댓글 중에, 저 짤로만은 알 수 없고, 이전에 남편이 가정 내 경제와 관련해 다른 이력이 있는 지도 봐야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의 댓글들이 있었습니다. 이 또한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새벽노을님의 댓글

작성자 새벽노을 (10.♡.42.171)
작성일 07.18 17:47
뉴스 꺼리가 맞느냐에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말 저 짤이 진짜라면 4만6천원에 저런 반응을
보이는 아내와는 살기 싫을 것 같네요.  공개한 남편도 이상한 사람인 것 같고
맞벌이 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수고했다" 정도의 반응을 하는 것이 정상일텐데요...
저는 상여금이나 PS 같은 것 받은 그대로 다 공유 합니다. 용돈을 받아서 쓰기는 하지만 신용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해도 뭐라 그러지도 않고요...
저 짤을 보고 있자니 용돈 올려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도 강제 인상을 두번이나 해준 아내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저는 월급 이외에 회사에서 뭐가 나올 때 재미삼아 아내와 100만원 단위 아래는 내꺼 놀이를 합니다.
        100만 5천원 나오면 집사람이 5천원 입금 시켜 주고 199만원 나오면 99만원을 저에게 주는거죠..
        별거 아니지만 나름 세금 떼고 받을 때마다 포커 패 까는 느낌이라서 나름 재미나네요...

빵빵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빵빵곰 (59.♡.138.117)
작성일 07.19 11:25
아니 이 많은 댓글 중에...

먼저... 반려자가 있는지.. 댓글이 하나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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