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밤중에 ㅅ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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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25.♡.166.19
작성일 2024.07.19 03:13
6,0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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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드네요.

암생각없이 밤에 냉장고에 있던 마시는 요거튼가? 유통기한 남았길레 하나 먹엇는데


이시간 까지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 라는 중입니다.

아래층에 민폐네요. ㅠㅠ


밤엔 물도 조심합시다.




댓글 15 / 1 페이지

스톰스매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182.♡.95.156)
작성일 07.19 04:01
들락날락은 같네요

녀꾸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07.19 09:10
@스톰스매시님에게 답글 메모 : 뭔가를 잘 아는 분

털없는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털없는아이 (1.♡.103.56)
작성일 07.19 04:16
그만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04.♡.71.42)
작성일 07.19 04:19
이상한 생각을 했네요  ㅠ
장의 안녕을 바랍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75.♡.94.20)
작성일 07.19 05:52
설사에 바나나가 좋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121.♡.21.222)
작성일 07.19 06:17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설사약이 설사하게 하는 약입니까, 설사를 멎게 하는 약입니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음에 ㅅㅅ하면 바나나 묵어야겠네요.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09.100)
작성일 07.19 12:16
@휘소님에게 답글 지사제 말씀이죠?
우리가 보통 설사약 달라고 하면 멈추는 약을 주겠죠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메달리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김메달리스트 (60.♡.183.69)
작성일 07.19 06:57
쎅스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

Carpedie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arpediem™ (211.♡.142.13)
작성일 07.19 07:40
세순 줄 알았습니다. 속았네~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을가르는나비 (211.♡.194.125)
작성일 07.19 07:40
음란마귀가 씌웠습니다. ㅎㅎ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54.♡.5.50)
작성일 07.19 07:44
ㅅㅅ라뇨… 오해제조자… 메모 ㅋㅋ

colashaker님의 댓글

작성자 colashaker (210.♡.111.148)
작성일 07.19 07:48
이런경우 오해없게 ㅍㅍㅅㅅ라고 써 주셔야죠..

SE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AN (106.♡.195.127)
작성일 07.19 07:59
@colashaker님에게 답글 전 왜 그게 더 오해가.....

이 음란마귀..ㅠㅠ

colasha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olashaker (210.♡.111.148)
작성일 07.19 08:01
@SEAN님에게 답글 ㅋㅋ 그거야..  제가 그걸 노린거니까?
SEAN님은 죄없쥬.. 건강하실뿐..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07.19 09:05
짹슨 이야기 인줄 알고 클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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