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지하철에서 다른사람과 닿기 싫으면
꼬
꼬끼 (1.♡.148.2)
2024년 7월 19일 AM 09:50 · 수정됨(16:01)
조회 1,358 공감 0
택시를 타시지 말입니다. 러시아워에 타질 마시든…
일부러 붙은것도 아니고 초만원 지하철이고 환승역이라 사람들 많이 타고내리는데
좀 닿았다고 신경질적으로 몸을 이리저리 쳐내네요.
아줌마 저도 닿기 싫어요~ 하고 점잖게(?) 말하니
얼굴 시뻘개져서 머리에서 김 뿜네요
둥글게 서로 배려하는 문화가 당연시되는 날이 오겠죠...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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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24.07.19 · 211.♡.26.81
지하철에서는 그저 와칸다 자세가 최고죠 T.T 그리고 닿는건 하.. 정말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
꼬꼬끼
→ 무적전설 작성자
24.07.19 · 1.♡.148.2
그러고 있었습니다... 저도 닿는거 싫어서 더운데 긴 셔츠 하나 더 입고다니거든요. -
DDevChoi84
24.07.19 · 211.♡.96.205
공간이 없는걸 어쩌란걸까요. 싫으면 자차몰던가 택시를 타던가 해야죠. -
꼬꼬끼
→ DevChoi84 작성자
24.07.19 · 1.♡.148.2
게다가 문지기처럼 통로중앙 막고있어서, 저도 사람들한테 밀린거거든요.. 에휴... -
DDUNHILL
24.07.19 · 118.♡.11.226
저는 오늘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뒤에 아줌마가 계속 밀고 나오려는거를 몇번 참다가 한마디 드렸어여...
천천히 좀 나오시라고.. 그 몇초 빨리 나온다고 뭐가 달라지는지... -
꼬꼬끼
→ DUNHILL 작성자
24.07.19 · 1.♡.148.2
아줌마들이 유독 그럽니다. 어디 줄 서있어도 등 뒤에 바짝 서시거나, 손이나 몸으로 등 슬슬 밀면서 가시는거요.
만지지 마세요~ 밀지 마세요~ 하는데도 계속 그럽니다.
한번은 마트에서 줄 서있는데, 웬 할머니가 등을 계속 미셔서 왜그러시냐 했더니 저한테 역정을ㅋㅋㅋ.... -
DDUNHILL
→ 꼬끼
24.07.19 · 118.♡.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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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키참취
→ 꼬끼
24.07.19 · 110.♡.132.132
꿀밤주먹으로 찌르시죠 ....정말 기분 드러워요
뭐라하면 "나이도 어린게...." 이러고 -
HHDD20MB
→ 꼬끼
24.07.19 · 112.♡.159.29
저는 충분히 그 마음 이해하고 당연히 비켜줘야 하지만
못된 마음이 올라와서 그럴수록 안비켜줍니다. -_-;;; -
블블링블링종현
→ DUNHILL
24.07.19 · 14.♡.205.140
예전에는 그런 상황에 말을 했는데 이제는 그냥 힘으로 버티고 안 비켜주고 계속 밀면 똑바로 쳐다봅니다 그냥.....궁시렁거리면 나도 내린다고 하구요.....기본 상식이 안 되어 있는 것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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