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드라마 ost 가운데 남바완으로 이걸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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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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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도 참 좋네요.
요샌 공중파 드라마들이 전보다 스케일도 줄어들고 음악이나 배경 소품들에 예전만큼 투자를못하는 느낌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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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추노의 스켈은 어마어마 했죠
레드 카메라...사용한 최초의 드라마로 알긴 하는데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레드 카메라...사용한 최초의 드라마로 알긴 하는데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y0ung1l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전반부 까지 사전 제작된 부분은 깔게 하나도 없었죠.
그 후에 거의 생방송처럼 찍어내서 완성도가 떨어졌지만요...
그 후에 거의 생방송처럼 찍어내서 완성도가 떨어졌지만요...
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nik0nek0님에게 답글
칼 끝이 부딪칠 때 '헉' 하던 감동이... 앙앙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nik0nek0님에게 답글
역대급 계란 먹방씬을 산산조각 내버린 엔딩이요 ㅠㅠ
이건 빼고 싶네요 ㅠㅠ
이건 빼고 싶네요 ㅠㅠ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비익변리'
저는 이 곡을 좋아합니다. 극 중에서 설화가 연주하죠. 총각이 동네 처녀 보고 마음앓이하는 소리라며....
y0ung1l님의 댓글
전 비익연리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