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라디오 조립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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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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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예전에 많이들 조립하셨다고 들었음다.
댓글 17
/ 1 페이지
BLACK님의 댓글의 댓글
@화신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다 참가 했었네요 ㄷㄷㄷ
글라이더는 교내대회에선 상도 받았었단 ㄷㄷㄷ
글라이더는 교내대회에선 상도 받았었단 ㄷㄷㄷ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화신님에게 답글
추억 땜에 과학 상자 사보려다가 가격에 놀라버렸음다.
0sRacco님의 댓글
국, 중딩 이 시기에 먹은 납 연기에 등드름이 마구마구 나왔다고 산재를 믿는 1인입니다
BLACK님의 댓글
아~ 옛날이여~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였던 것 같네요...
학교에서 과학반 을 특활반으로 들었고 시간내에 조립을 했는데 친구들 대부분 지지직 소리만 나서
풀이 죽어 집에 가는길에 있던 시장 전파사에 들러 손 봐달라고 하자고 아이디어를 내고 친한 친구 셋이 들어가
전파사 아저씨를 괴롭혔던 기억이..^^;;;
그래도 아저씨가 봐주시면서 납땜도 몇 군데 다시 손봐주시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
그래서 겨우 소리가 났었네요 ^^
대부분 원인은 납땜 불량과 너무 오랬동안 인두로 달궈서 트랜지스터가 탄 것 이었는데요...
생각해보면 트랜지스터도 돈인데 아이들이라 귀여웠던 것인지 그냥 바꿔주셨었단...ㄷㄷㄷ
저는 중학교 1학년때 였던 것 같네요...
학교에서 과학반 을 특활반으로 들었고 시간내에 조립을 했는데 친구들 대부분 지지직 소리만 나서
풀이 죽어 집에 가는길에 있던 시장 전파사에 들러 손 봐달라고 하자고 아이디어를 내고 친한 친구 셋이 들어가
전파사 아저씨를 괴롭혔던 기억이..^^;;;
그래도 아저씨가 봐주시면서 납땜도 몇 군데 다시 손봐주시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시고 ^^
그래서 겨우 소리가 났었네요 ^^
대부분 원인은 납땜 불량과 너무 오랬동안 인두로 달궈서 트랜지스터가 탄 것 이었는데요...
생각해보면 트랜지스터도 돈인데 아이들이라 귀여웠던 것인지 그냥 바꿔주셨었단...ㄷㄷㄷ
고굼님의 댓글의 댓글
@BLACK님에게 답글
아 이런 방법이 있군요...
동작 안 되면 솜씨가 모자라서 하고 포기했는데
동작 안 되면 솜씨가 모자라서 하고 포기했는데
rhmave님의 댓글
저는 어릴때 납을 왕창왕창 많이하면 좋은건줄알고.. 기판 뒷면이 방물방울 덩어리들을 달아서 재출했던 기억이납니다.
심사기준은 얇게 였던듯 하네요
심사기준은 얇게 였던듯 하네요
하늘사랑4U님의 댓글
대회 많이 나갔었는데
MBC강원영동에는 없는 영상이 별로 없는데
다 추억있는 영상이네요.
MBC강원영동에는 없는 영상이 별로 없는데
다 추억있는 영상이네요.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