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한 때 샹송좀 들었는데 당시에 뮤비와 함께 봤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우주냥이달타냥님의 댓글
첫번째 뮤비가 충격적이라는 건줄 알고 끝까지 봤네요
가수가 옷을 꽁꽁 싸매고 있어서 혹시나 했네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냥이달타냥님에게 답글
두 번째 영상 02:30 부터도 보셔야지 말입니다?
PWL⠀님의 댓글의 댓글
@New댜넬님에게 답글
아… 어쩐지 캐나다쪽 기록이 거의 없더라구요. 위키피디아에 찾아보니 국적도 프랑스로 나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이사갔다고 하니 제목도 그냥 고칠게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두 영상 모두 잠이 확 깨죠.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요…
solvalou님의 댓글
아주 옛날에 김자영 아나운서가 진행했던 '세계의 유행음악'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밀렌느 파머의 노래를 처음 들었는데 "Agnus Dei"라는 노래에 푹 빠져서 테이프를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으로 본적은 없어서 이런 가수 였는 줄은 몰랐네요. ㅋ
PWL⠀님의 댓글의 댓글
@solvalou님에게 답글
저도 그 프로그램 즐겨 들었습니다. 요새는 영미권 노래 아니면 좋은 노래를 소개받기도 쉽지 않네요.
브누아님의 댓글
프랑스에서 마돈나 같은 위치의 가수죠.
특히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콘서트를 하면 큰 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프랑스 가수라고… 찐 팬 프랑스 친구한테 많이 들었습니다 ^^
올해 콘서트 보러간다고 예매했다고, 아주 행복해하네요.
특히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콘서트를 하면 큰 경기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프랑스 가수라고… 찐 팬 프랑스 친구한테 많이 들었습니다 ^^
올해 콘서트 보러간다고 예매했다고, 아주 행복해하네요.
PWL⠀님의 댓글의 댓글
@브누아님에게 답글
저도 마돈나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동영상을 보면 게이들에게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세상여행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