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 권력의 기승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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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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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의 극단에 도달하여
자기 편에게 손짓해보지만
같이 기소되었다는 27명 정도가
끝까지 함께 해줄라나요.
그 중에서도 자기는
빠루가 주도하는대로 따랐을 뿐이라며
서로 탓할 거 같은데요.
의원직 박탈되고 깜방 가면
'진짜 정의가 이기긴 하는구나.'
하고 느낄 것도 같은데 말이죠.
그런 결말을 볼 수 있을까요?
정치적 명분을 만들어
자신의 범죄를 무마하고자 애쓰는
나 의원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7ycfLVljgk4?si=g_vJP8yxRICZiDuq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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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님의 댓글
딱 봐도... 나경원... 한동훈한테 살살가서.. 자기것만 빼달라고 한거 뻔히 보인다. 한동훈의 뻔뻔한 거짓말 면판과.. 나경원의 거짓말 정치경력의 대결인데... 한동훈이 아직 신인이라, 국민들은 한동훈이 말을 믿게끔 되어 있다.
두우비님의 댓글
칼은 갑속에 있을때 빛을 발하는데, 칼을 꺼내서 휘두르네요.
정치 짬밥 많이 먹은 경원이가 언젠가 한방 휘두르면 골로 갈 수 있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정치 짬밥 많이 먹은 경원이가 언젠가 한방 휘두르면 골로 갈 수 있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펀다이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