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 권력의 기승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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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4.07.20 08:30
1,3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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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의 극단에 도달하여

자기 편에게 손짓해보지만 

같이 기소되었다는 27명 정도가 

끝까지 함께 해줄라나요. 

그 중에서도 자기는

빠루가 주도하는대로 따랐을 뿐이라며

서로 탓할 거 같은데요. 


의원직 박탈되고 깜방 가면

'진짜 정의가 이기긴 하는구나.' 

하고 느낄 것도 같은데 말이죠. 

그런 결말을 볼 수 있을까요? 


정치적 명분을 만들어 

자신의 범죄를 무마하고자 애쓰는

나 의원을 보며 드는 생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7ycfLVljgk4?si=g_vJP8yxRICZiDuq

댓글 5 / 1 페이지

펀다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22.♡.178.13)
작성일 07.20 08:45
저러고 당선자에게 무릎꿇고 들어가는게 그들의 세계죠. 과연 이번엔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72.♡.52.228)
작성일 07.20 08:45
수/사/무/마 불/법/청/탁 흐흐흐흐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07.20 08:50
깜빵 안갑니다...대한민국 판검사들한테 뭘 기대하겠나요

등대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등대지기 (118.♡.128.252)
작성일 07.20 09:39
딱 봐도... 나경원... 한동훈한테 살살가서.. 자기것만 빼달라고 한거 뻔히 보인다. 한동훈의 뻔뻔한 거짓말 면판과.. 나경원의 거짓말 정치경력의 대결인데... 한동훈이 아직 신인이라, 국민들은 한동훈이 말을 믿게끔 되어 있다.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07.20 09:43
칼은 갑속에 있을때 빛을 발하는데, 칼을 꺼내서 휘두르네요.
정치 짬밥 많이 먹은 경원이가 언젠가 한방 휘두르면 골로 갈 수 있는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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