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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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2024.07.20 14:01
2,0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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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중제안을 들을 정도로 그 사람들이 인간적이었으면

임기3년차에 탄핵 얘기가 나왔을까요?


국민들이 청원 올려서 법대로 회부가 되어서 하는 청문회 조차도

위헌이다 라고 하고


가방이 대통령 기록물이다, 박절하지 못했다, 돌려주라고 했다, 깜박했다

변명 할 때마다 말이 달라지는 그들이고


국회의장하기 전엔 민주당의원 아니었나요?

지난 2년동안 그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모르세요??


답답합니다

댓글 21 / 1 페이지

DUNHILL님의 댓글

작성자 DUNHILL (118.♡.11.24)
작성일 07.20 14:07
다들 예견한거자나여.. 저 사람을 뽑은 것들을 색출해내야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4:58
@DUNHILL님에게 답글 그러니깐요..
추미애 전장관님이 되셨으면 했는데...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07.20 14:09
수박들은 정체성이 민주당이 아니죠
아직도 절반이상 그렇다는게 답답하네요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02
@렌더님에게 답글 한번에 좋아질 순 없겠죠...

Mediapunta님의 댓글

작성자 Mediapunta (118.♡.25.226)
작성일 07.20 14:15
국회의장선출방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최소한 기명으로 변경해야됨.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03
@Mediapunta님에게 답글 기명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112.♡.64.46)
작성일 07.20 14:16
우원식이 하고자 하는 방법대로 하는데에는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국힘이 일단 사람xx들이어야 합니다.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31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러니깐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1.77)
작성일 07.20 14:51
난 최선을 다 했을 뿐일세!!

= 해방될 줄 알았겠나!!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31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53)
작성일 07.20 15:03
어깨 뽕 때문입니다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32
@gksrjfdma님에게 답글 (삭제된 이모지)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자 고스트스테이션 (115.♡.205.115)
작성일 07.20 15:08

시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아 (211.♡.148.189)
작성일 07.20 15:32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용

도르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르곤 (211.♡.254.131)
작성일 07.20 16:02
이건 좀 설명이 필요하다 봅니다
우원식이  자신의 중재안을 국짐이 받아들일거라고 생각했을 까요?......아닐겁니다
우의장도 바보가 아니죠 ,우의장도 국짐이 거부할거라 생각했을 겁니다 , 국짐이 거부하니 이제 당당히 민주당뜻되로 일을 처리할수 있습니다
우의장은  자신이 국회의장으로서 중재했다는 명분도 챙기고, 민주당도 협상하려했다는 명분도 챙기고
다 이득입니다

미치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치광이 (211.♡.12.168)
작성일 07.20 16:18
@도르곤님에게 답글 항상 이런식으로 희망회로 돌렸던거 같습니다.
명분이니 역풍걱정이니 하면서
그런데 항상 결과는 쟤네는 눈치 하나 안보고 자기네 필요한거 바로바로 하고 민주당은 저런식으로 마지막순간에 뒷통수치고 욕처먹고... 언제까지 속나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할 때마다 '우리가 모르는 어떤 정보들이 있거나 생각이 있어서 그랬겠지'라고 생각해 왔지만
결론은 '그런거 없다' 입니다. 보이는 그대로가 사실인거죠.

플루님의 댓글

작성자 플루 (221.♡.234.168)
작성일 07.20 16:16
우의장을 옹호할 생각은 없으나,
방송법을 처리 한다해도 거부권 쓸거기때문에,  이렇게 중재안을 내고 차근히 명분을 쌓아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방송법 통과 한다고 해서 mbc 방송장악 막을 방법이 있을까요.

humanitas님의 댓글

작성자 humanitas (78.♡.45.236)
작성일 07.20 18:13
(수정: 아, 이 댓글이 본문 글 밑에 달려 오해가 있을 수 있네요..
바로 윗 댓글에 대한 반응의 댓글입니다..)
명분... 명분 하는데...
이제껏 명분이 마련되지 않았습니까?
명분은 충분한데... 거부권 사용하는 것 아닙니까?
더 시간 주고, 중재안 낸다고 중재가 되는 것도, 거부권이 사용안되는 것도 아니지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중재안 더 내고 하는 것은
명분이 아니라...
시간만 지나는 것이고,
최악의 경우, 저들이 바라는 지연 작전에 끌려 들어가
우리 내부의 분란만 가속시키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는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빠르게 조치 취하고, 거부권 행사되면.. 그 다음 수를 찾아 가야 하는 것이지..
시간 주고, 중재안 거부 당하고, 명분 생겼다 자찬하며, 조치하고, 그 때서야 거부권 행사당하고,
그제서야 다음 수 적용하고...
이건 지연인 것입니다. 그 과정에 명분이 더 생기는 것이 아니라...
왜냐하면, 저들의 대응은 말씀하신대로, 지금이나 나중이나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껏 명분은 충분히 쌓아 왔다는 사실을 왜 부정하시는지?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07.20 18:35
아직도 희망회로니 명분론이니 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울뿐 마치 용산돼지가 앞으론 다를것이다라는것과 비슷

choochoo님의 댓글

작성자 choochoo (106.♡.196.35)
작성일 07.20 18:37
오함마로 내려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문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지기 (112.♡.126.3)
작성일 07.20 21:17

우원식은 나름대로 기도도 하고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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