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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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2.213
작성일 2024.07.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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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같은 대통령 부인의 대선 참여가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쉘 오바마 등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대통령 부인들이 있었죠.

힐러리는 막판까지도 알 수 없었구요.

미쉘은 이번에 대선에 나온다면 트럼프에 맞설 수 있는 유력 후보 이기도 합니다.

굥 취임부터 대통령실의 공식 사진을 보면, 셀럽들을 흉내내는 기괴한 사진들이 많았습니다.

대통령 부인이 아닌, 본인이 대선에 나오고 싶어서 밑밥 작업을 했던게 아닐까요?

당장 근시일내에 굥이 탄핵이 되지 않고 임기를 마친다면, 굥은 분명히 감옥에 가야 할 텐데요.

그걸 막기 위해서, 부인이 출마한다면, 저 미친 2찍들과 언론업체 종사자 기레기들이, 또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너무 나간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검찰까지 콜검으로 만드는 것 보니, 정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17 / 1 페이지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106.♡.44.156)
작성일 07.23 10:13
탕~ 탕~ 후루후루~ (노래 부르는겁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93)
작성일 07.23 10:24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배블런님의 댓글

작성자 배블런 (1.♡.238.2)
작성일 07.23 10:14
에바 페론이 되고자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93)
작성일 07.23 10:23
@배블런님에게 답글 에바페론이 누군지 찾아봤습니다.
탬버린과 비교가 안되는 분이네요.

에바 페론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 의견이 크게 공존하고 있으며, 세상을 떠난지 5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추모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약자를 위한 복지 정책을 내놓아 대중의 칭송을 받았으나, 아르헨티나 경제를 망친 장본인이며, 후안 페론의 독재를 위한 방패막이었다는 비판도 많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07.23 10:14
저따위로 행동하면서 무슨 대선 주자입니까? ㅋㅋㅋㅋ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93)
작성일 07.23 10:21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지금 나라꼬라지 보면,
정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엉망이죠.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3.253)
작성일 07.23 10:39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박근혜도 된게 대통령인걸요;
그쪽에서 작정하고 밀어주면 2찍은 당연히 표 줄거고, 중도를 사칭하는 개돼지들도 그쪽에 쓸려들어갈 위험도가 크죠.
그렇게 되지 못하도록 막아야...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7.23 10:17
미셀오바마 좋아하진 않지만,
비교할 깜 자체가 안됩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93)
작성일 07.23 10:19
@LunaMaria님에게 답글 굥도 비교할 깜이 안되긴 했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07.23 10:20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그때 와는 다르죠.
굥은 우리쪽 인식과 달리 2찍에게는 더없이 좋은 카드였고,
이미 2찍이던 자칭 중도던 저기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니깐요.
그당시 광기같은 상황과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아노우 라면 가능성은 있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58.♡.112.75)
작성일 07.23 10:22
30%의 정신병자들이 상수이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93)
작성일 07.23 10:26
@kissing님에게 답글 이젠 끌어내릴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콜검은 트리거가 된 느낌이에요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7.23 10:27
사실 잡범인데... 그냥 놔두면 얼마나 망치는지 다 보여주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99)
작성일 07.23 10:58
@ninja7님에게 답글 왜 지극히 평범한 국민들이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지요 ㅠㅠ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07.23 12:37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내가 안뽑았는데 ㅠ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50.♡.69.59)
작성일 07.23 10:27
일단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나… 추정합니다. TK나 부울경에 나오면 그냥 당선이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118.♡.13.109)
작성일 07.23 11:01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이래서 8석이 더 필요했던 건데요.
이건 뭐, 대통령을 견제할 힘이 현재 우리나라에는 전혀 없고, 자기 가족을 지키려고, 권한을 뻔뻔하게 행사한 대통령도 여태까진 없었구요,
정말 어떤 면에서는 역대급 대통령입니다.
저 인간은 진짜 나오고도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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