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보복운전 사망사고 가해자 2심 징역 5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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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2024.07.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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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판에 넘겨진 뒤에도 “화가 나 한 행동이 아니다”라며 범행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고, 변화를 잇따라 교체하며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는 “매일 반성하고 죄를 뉘우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라고 최후 진술했지만, 선고 기일을 앞두고 또다시 기일 연기를 신청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정대로 선고했다.




저래도 5년이군요....

댓글 4 / 1 페이지

잡초님의 댓글

작성자 잡초 (218.♡.67.92)
작성일 07.23 15:05
법이 문제인건지... 판사가 문제인건지... 둘 다 문제인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천하태평님의 댓글

작성자 천하태평 (211.♡.56.42)
작성일 07.23 15:10
다행히? 감형을 노린, 피해자에 대한 기습공탁을 판사가 인정하지 않았네요... 그나저나 기사 내용중 "변화를 잇따라 교체"한다는게 도대체 무슨 말이죠? 전화 번호를 바꾸었단 말인가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07.23 15:21
@천하태평님에게 답글 저도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한참 읽다가 생각해본건데 변호사의 오타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변호사에서 마지막 ㅅ이 빠진게 아닌가 싶네요

천하태평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천하태평 (211.♡.56.42)
작성일 07.23 16:55
@라바나님에게 답글 아.. .변호사가 맞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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