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협박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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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2024.07.23 16:45
1,2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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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지만 협박을 하려면 지금이 딱 좋은게…


더본코리아 현재 상장 준비 중이네요. 


잔칫집에 거지가 찾아와도 한 상 차려주는게 아름다운 전통이거늘…

(뭐 모르는 척 떡 하나 던져주면 됐을텐데…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상이에유)


댓글 7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90)
작성일 07.23 16:46
아.. 뽀찌 좀 떼달라고 저격하는 걸까요?? 흠~~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7.23 16:48
@케이건님에게 답글 예전에 사업 좀 할라치면 기자들 내치는게 일이었어유.

용가리11님의 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07.23 16:49
뇌피셜로 동감합니다. 상장 준비 중인 건 기사도 났었고, 그 일부 볼카츠 점주들 행동도 그렇고,
그 기사도 그렇고 뭔가 벌어지기 좋은? 시점에 치고 들어왔죠. 근데 백주부 유튜브 영향력을 과소평가한 게 실수죠.

kmaster님의 댓글

작성자 kmaster (1.♡.134.156)
작성일 07.23 16:55
예전에 공장 증축 하거나 환경인허가 갱신 되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게 환경 관련 신문 기자들 이었습니다
처음 직장 생활 할 때  아주 더럽게 당해서 지금도 기자라고 하면 사람으로 안봅니다.  특히 기자 + 환경 까지 붙으면  짐승으로도 안봅니다 . 
기생충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7.23 17:00
@kmaster님에게 답글 ㅎㅎㅎ 게다가 그 신문사명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게 수두룩하죠. 왠놈의 환경신문이 그리 많은지

BeB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Be (175.♡.217.10)
작성일 07.23 17:11
최고존엄한테 돈 안줘서 이 난리가 난거겠죠?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07.23 17:13
@BeBe님에게 답글 설마요. 걸레 한 벌 입은 거지에게 동냥 안해줘서 그렇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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