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협박하기 딱 좋은 타이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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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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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모르지만 협박을 하려면 지금이 딱 좋은게…
더본코리아 현재 상장 준비 중이네요.
잔칫집에 거지가 찾아와도 한 상 차려주는게 아름다운 전통이거늘…
(뭐 모르는 척 떡 하나 던져주면 됐을텐데…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상상이에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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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11님의 댓글
뇌피셜로 동감합니다. 상장 준비 중인 건 기사도 났었고, 그 일부 볼카츠 점주들 행동도 그렇고,
그 기사도 그렇고 뭔가 벌어지기 좋은? 시점에 치고 들어왔죠. 근데 백주부 유튜브 영향력을 과소평가한 게 실수죠.
그 기사도 그렇고 뭔가 벌어지기 좋은? 시점에 치고 들어왔죠. 근데 백주부 유튜브 영향력을 과소평가한 게 실수죠.
kmaster님의 댓글
예전에 공장 증축 하거나 환경인허가 갱신 되면 제일 먼저 찾아오는게 환경 관련 신문 기자들 이었습니다
처음 직장 생활 할 때 아주 더럽게 당해서 지금도 기자라고 하면 사람으로 안봅니다. 특히 기자 + 환경 까지 붙으면 짐승으로도 안봅니다 .
기생충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처음 직장 생활 할 때 아주 더럽게 당해서 지금도 기자라고 하면 사람으로 안봅니다. 특히 기자 + 환경 까지 붙으면 짐승으로도 안봅니다 .
기생충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kmaster님에게 답글
ㅎㅎㅎ 게다가 그 신문사명도 생전 처음 들어보는게 수두룩하죠. 왠놈의 환경신문이 그리 많은지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BeBe님에게 답글
설마요. 걸레 한 벌 입은 거지에게 동냥 안해줘서 그렇겠조.
케이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