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 (14.♡.1.228)
2024년 7월 23일 PM 06:02 · 수정됨(19:48)
대한민국은 지금 양립 불가능한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바로 출산율과 성평등이죠.

우리나라는 2015년 부터 꾸준한 출산율 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평등은 여러분이 느끼기에 어떠신가요?
체감적으로 2015년이 2024년 현재보다 더 성평등했다고 생각되시나요?
저는 2015년보다 2024년이 더 성평등하게 느껴집니다.
성평등해졌지만, 출산율은 낮아지는 이 현상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당연한 결과로 생각합니다.
통계마다 다르지만, 여성의 성평등의 지표에는 여성의 사회활동, 경제활동이 대부분 들어갑니다.
하지만, 여성의 출산과 육아는 사회활동, 경제활동에 경력단절, 신체변화 등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내 꿈과 미래를 쫓고 있는 여성이 자신의 경력과 신체 안정을 버리고 출산과 육아를 선택할까요?
대한민국은 지금 양립 불가능한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바로 출산율과 성평등이죠.
출산율과 성평등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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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믹샌즈
24.07.23 · 124.♡.155.5
출산율이요. -
시시코
→ 코믹샌즈 작성자
24.07.23 · 14.♡.1.228
댓글 감사합니다. -
블블링블링종현
24.07.23 · 14.♡.205.140
출산율이 낮아지는 건 단순 성평등지수 상승 하나만으로도 설명할 수 없으며, 둘의 상관 관계 역시 입증할만한 명확한 근거가 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한국, 남녀평등지수 187개국 57위…프랑스 1위·中 99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30415415597803
"프랑스, 모든 분야에서 여전히 성차별적"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4003500081
한국 출산율 2배 프랑스…두 자녀 부모 만나봤더니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3003
독일, 프랑스, 스웨덴… 출산율 높인 국가의 정책 공통점은 ‘일·가정 양립 지원’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9/2024040900890.html -
시시코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7.23 · 14.♡.1.228
성평등 관려한 통계들은 오류가 많아서 공부할게 많습니다.
그래서 따로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
블블링블링종현
→ 시코
24.07.23 · 14.♡.205.140
그 말씀대로라면 더더욱 근거로서 성평등 관련 통계는 쓸 수 없고, 더더욱 성평등과 출산율 사이의 상관 관계는 입증이 불가능하겠네요- 변수의 근거 자체가 온전하지 못 하니까요- 그럼 이미 성립 불가능한 상태라는 걸 아시고 계시는 건데요.....? -
시시코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7.23 · 14.♡.1.228
그래서 본문에서는 체감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블링블링종현님이 느끼시기에 2015년과 2024년의 성평등 체감은 어떠신가요? -
블블링블링종현
→ 시코
24.07.23 · 14.♡.205.140
개개인의 '체감'만을 가지고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일, 또 "대한민국은 지금 양립 불가능한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라는 극단적으로 닫힌 전제 조건을 가지고 해석하는 일은 그다지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이건 진석사가 "제가 아니까요" 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일이 됩니다. -
시시코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07.23 · 14.♡.1.228
댓글 감사합니다.
저의 허술한 주장에 대한 반론을 듣기 위함 역시 이글의 목적입니다. -
DDrum
→ 시코
24.07.23 · 1.♡.144.122
통계는 오류가 많아서 가져오지 않았다면서
통계보다 더 비과학적인 체감을 제시하신다구요?
진심이신가요? 무슨 종교같은건가요? -
DDrum
24.07.23 · 1.♡.144.122
여성의 성평등이 출산율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해외 여러 국가들을 봐도 여성의 사회적 지위 상승이 출산율 저하에 영향을 준 건 맞지만 대한민국만큼 극단적인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무엇보다 결혼 자체를 안하는 지점이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기도 하구요.
게다가 성평등이 출산율 저하의 직접 원인이라는 가정을 한다면 지금 둘 중에 하나가 선택 가능한 상황도 아닙니다.
여성의 경제활동과 참정권이라도 빼았아야 가능 한 수준인데 고려 대상이 될 수 없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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