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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낙선이 죽기보다 싫다" 이준석, 무박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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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8 10:17
본문
"무박 유세까지 하면 제가 그랬어요. 이러다가, 좀 표현이 그렇지만 죽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준석 대표가 죽는 것보다 낙선하는 게 더 싫다라고 하더라고요."
(측근 천하람)
출처: 불교방송
클량 회원 삼중씨가 사력을 다하고 있군요.
이번에도 낙선하면 후유증이 만만찮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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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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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님의 댓글
이 아이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정치를 너무 쉽게 배웠어요. 박근혜한테 정치를 배웠으니 뭐가 있겠습니까....좀 더 신중하고, 사려있는 말과 행동이 필요합니다. 풍자와 깐죽은 다른겁니다.
소금한알님의 댓글
쇼하고 드러눕기는 그 당에서 잘 배웠군요. 아닌가 안철수씨한테 배운 달린다는 마라톤같은 건가ㅡㅡa 무튼 마케팅도 실패. 마사중 사마 돈도 많다면서 봉사할 자리 탐내지 마시고 이 나라 정치에서 사라지세요. 너 말고도 너를 보며 자란 애들이 수두룩함. 국짐은 너를 버려도 아까운게 하나 없음을 왜 모르시나요? 지금 검찰한테 넘어가 망해도 너한테 다시 안돌아와요~
Hymn님의 댓글
옆에 있는 스레기통과 쓰레기봉투가 편가르기 일베청년으로 커온 인생을 보여주는 소품 같습니다.
Krytron님의 댓글
자신이 지난 4년간 해 온, 아니 마사중은 십여년간을 해 온 일에 대한 심판이 내리는 것이 선거입니다. 그깟 48시간 무박 자전거 투어를 한다고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가 왜 마사중의 운명인지 보여주는 것 입니다.
13R56S6MT님의 댓글
애초에 낙선 밖에 안 해 봤으면서 무슨 이상한 소릴하는지 모르겠군요. ㅎㅎㅎ
MDBK님의 댓글
그냥 차라리 석고대죄를 하고 이나라 정치에대해 다시 배우겠다하고 민주당가서 밑바닥부터 다시해야 시의원이나 한번 하고 인생 마무리 할 수 있을듯 해요.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