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별로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ㅎㅎ
개
개굴개굴이 (39.♡.51.92)
2024년 7월 24일 AM 08:56 · 수정됨(23:54)
조회 7,911 공감 0
다들 열심히 살겠지만…나도 남들처럼 나름 열심히 사는데..
집에오면 기본적으론 넌 왜 이거 저거도 안하냐. .. 이런느낌으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일하고 집오면 8~9시반인데..그때와서 저녁 간신히 먹고 그러는데 남들은 야근도 하고 할거 다한다 약간 이런느낌으로…
그냥 집에서 전 맨 마지막 순위느낌. 애완동물 안키워서 다행이예요. 키웠으면 그보다도 아래였을테니까요.
오늘 출근길 전철역 걸어오는데… 난 남들보다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못생겨서 남자로 존중받지 못하나봐요 ㅎㅎ
가장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댓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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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엔알이일년만
24.07.24 · 223.♡.8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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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ugenestyle
24.07.24 · 203.♡.218.34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까요.. 점점 설곳이 좁아지는 느낌이에요 힘내세요 저도 힘내고 있습니다. -
불불의정령
24.07.24 · 211.♡.235.69
저는 그런소리 들었을때 "그럼 그 사람하고 살아라" 라고 엄청쏘아붙였었습니다..그리고나서는 다시는 그런말 안하더군요.. -
쩌쩌리짱
24.07.24 · 112.♡.77.222
힘내십쇼.
보통 자기자신이 힘들면 맘에 없는 말이 나오기도 하니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기운 내세요! - O
oefpw472
24.07.24 · 211.♡.72.133
에…? 정말요? ㅠ_ㅠ 너무 슬픈 말이네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다모앙이 개굴님을 존중하고 있답니다! :) - R
rymerace
24.07.24 · 211.♡.227.163
그런 감정이 쌓여 서로간의 감정잔고가 마이너스가 되면
그땐 상대가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도 다 부정적으로 인식되게 됩니다. 악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상태가 되는거죠.
대화로 서운한 마음을 푸시고 상호 존중해달라고 요청하셔야해요. -
Bbaboda
24.07.24 · 110.♡.205.61
더 늦기 전에 본인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대화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표현을 안하면 상대편은 내 속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단순히 추측만 할 뿐이예요. -
윤윤사모
24.07.24 · 124.♡.160.70
너무 익숙해서 가장 가깝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존재합니다. 사회적 매너를 잘 지키는 사람도 가정에서는 좀 느슨해지기도 하더군요. 아내와 협의끝에 서로 존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9살 연상이라 손해인 듯 하나 사회생활속에서는 제 나이 절반도 안되는 친구들에게도 당연히 존대하거든요. 그리고 상대에게 지적할 사항은 문서로 정리하여 1주일간 검토 후 보여주기로 했는데 이건 좀 잘 안 지켜지고 있긴 하지만 나름 효과가 있다고 느낍니다. -
ㅡㅡIUㅡ
24.07.24 · 223.♡.163.139
그럴땐 와이프를 존중해 주시면 돌아옵니다^^ -
Bbird아빠
24.07.24 · 39.♡.28.150
유부들 다 그렇게 사는거죠 뭐.... 우리 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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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