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제대로 똥볼 차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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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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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다 못해 이름따라 어리석은 우원식씨.
류희림 복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분노가 치밉니다.
그의 SNS 의 모토는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가장 약한 자들을 위한 가장 강한 정치! 국회의장 우원식입니다. 가 아니라
가장 악한 자들을 위한 가장 어리석은愚 정치! 국회의장 우원식입니다.
집에 가시길…..
아니, 아무것도 모르면 그냥 닥치고 가만있길...
댓글 56
/ 1 페이지
굿모닝빵빵님의 댓글
우 의장도 바보지만, 그걸 뽑아준 민주당 의원들도 진짜 그래요. 물론 그 이전에 민주당 200석 못 넘으면서 윤씨에게 거부권 행사를 저지 못하게 된 것도 안타깝네요. 악은 저리도 교묘하고 치밀하게 움직이는데 우리는 너무 나이브하게 움직이는 듯.
흑감ㅈr님의 댓글의 댓글
@굿모닝빵빵님에게 답글
추미애 의원에게 몰표가 갈까봐 우원식의원을 뽑았다는 개소리도 많았습니다 에휴
UrsaMinor님의 댓글
저 우씨나 그 우씨나 86정치인의 끝을 보는 것 같습니다. 물러날 때와 나댈 때를 구분 못하면 내쳐지게 되죠.
장군멍군님의 댓글
우원식이 시간을 벌어 준 덕분에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네요
방심위원장이 불법적이고도 기습적으로 연임되는 바람에 방송장악 저지는 물 건너간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저쪽 쓰레기들과 한패 아닙니까?
방심위원장이 불법적이고도 기습적으로 연임되는 바람에 방송장악 저지는 물 건너간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저쪽 쓰레기들과 한패 아닙니까?
레겐스부르크님의 댓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준 부결도 우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재직 중에 발생한 일부터
2017년 추경예산안 편성안도...
위키 찾아보니 처음이 아닌듯 합니다.
그냥 멍청하다고봐야...
2017년 추경예산안 편성안도...
위키 찾아보니 처음이 아닌듯 합니다.
그냥 멍청하다고봐야...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똥볼 정도가 아니고 협력자로 봐야 합니다. 평범한 지지자들도 자기 일 다 하면서 예상하는 일을 머리가 나빠서 못했으려구요??
ninja7님의 댓글
킹치만 우원식보다는 오늘 청문회에서 류희림과 현 정부가 욕을 처먹어야죠.
요즘 보면 시국마다 욕받이가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요즘 보면 시국마다 욕받이가 분산되는 느낌입니다.
No17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킹치만 이라고 하기에는 쟤네가 저러는거 디폴트 값이거든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옐도님의 댓글의 댓글
@ninja7님에게 답글
애초에 강단있게 했으면 욕 안하죠. 있는 권한을 풀파워로 써줬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저쪽이 의장일 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하면 울분 터집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맘바님에게 답글
본인이 엄중한 척 하지만 결국에는 여당과 굥에게 이익을 주니 협조가 맞아보입니다.
블랙맘바님의 댓글의 댓글
@운하영웅전설A님에게 답글
쉴드 안칩니다. 빡칩니다. 제가 언급한 순진은 그런의미가 아닙니다.
plztsubasa님의 댓글
결국 국회의장 좀 제대로 된 사람 뽑으라고 말했던 유시민 작가의 일갈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한 거죠..
3연속으로 이런 국회의장이 뽑히는 구조라니 정말 힘 빠지네요..
3연속으로 이런 국회의장이 뽑히는 구조라니 정말 힘 빠지네요..
호키포키님의 댓글
몰라서 그런 게 아니죠. 우원식이나 현 검찰총장이나 자기 임무를 매우 충실히 해내는 중입니다.
뽀롱뽀롱클리너님의 댓글
저리될 걸 알고 저러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완전한 저 쪽(?) 조력자에요... 협치 어쩌고 하는 건 자기가 욕먹기 싫어서 하는 행동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엄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도 저도 아무것도 안하겠다라는 민주당인사 89인의 대표격인 인물 같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국민 뜻 무시하고 지들이 딴맘 먹은대로 움직이고 있으니 오히려 좋다고 하고 있겠죠. 답답한건 국민들 뿐인가요? 아휴…ㅡㅡ
Ellie380님의 댓글
우원식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방통4법 통과시켰어도 거부권쓰고 똑 같은 짓 했을거라고 봅니다. 그와 별개로.. 우원식은 거하게 똥볼찬거 맞죠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저건 아예 저쪽과 완벽한 협력 관계를 이뤘다고 봐야지요. 애당초 설계된 당선이 아니고서야, 저럴 줄 몰랐다는 우찍 의원들도 모조리 부역자입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의장 출마한 ㄴ이나 나온다고 찍어준 ㄴ이나 다 멍청이들이네요
박병석, 김진표때 그렇게 당하고도 또...
박병석, 김진표때 그렇게 당하고도 또...
온도님의 댓글
순진한게 아닙니다. 멍청한 것도 아닙니다. 자기에게 뭔가 이득이 되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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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님의 댓글
직이 순진하면 안되는 직입니다.
순진한것 저 자리에서는 잘못된 자리네요. 얼른 내려오시는게..
순진한것 저 자리에서는 잘못된 자리네요. 얼른 내려오시는게..
글렌모어님의 댓글
가혹한 얼차려로 훈련병의 희생에서 읽을 수 잇듯이, 능력 없는 지도자는 사회를 파괴시킵니다.
의장님께서는 훈련병의 희생에서 교훈을 깨닫을 능력 마저도 없어 보입니다
의장님께서는 훈련병의 희생에서 교훈을 깨닫을 능력 마저도 없어 보입니다
라움큐빅님의 댓글
아닌 척, 잘 하는 척, 대단한 척, 강단이 있는 척, 열심히 하는 척....'척'은 다 하더니...꼬락서니가 참!!
노태우 때부터 "이 사람 믿어주세요!" 하고 말하는 놈 치고, 믿을 만 한 놈 못 봤습니다.
노태우 때부터 "이 사람 믿어주세요!" 하고 말하는 놈 치고, 믿을 만 한 놈 못 봤습니다.
나무와숲님의 댓글
뽑힌 X이나 뽑아준 XX들이나 똑같죠. 이럴때마다 민주당의 존재가치에 의문이 듭니다. 여소야대 2회차면 학습효과라도 있어야 하는데 타격감이 별로네요.
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블랙엔젤님의 댓글
저걸 계속 반복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상대가 칼 들고 설치는데..
맨몸으로 앞에 서서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패시브 능력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걍.. 반의도적 국짐 협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칼 들고 설치는데..
맨몸으로 앞에 서서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패시브 능력으로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걍.. 반의도적 국짐 협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하 진짜 그때 했었더라면 이짓거리 하는건 안봐도 됐을텐데……
이제는 그냥 공범이라고 봅니다.
진짜 우씨들 짜증납니다!
이제는 그냥 공범이라고 봅니다.
진짜 우씨들 짜증납니다!
neomaya님의 댓글
그냥 정치하려고 섰던 자리가 민주당인 겁니다.
집안이, 지역이 그쪽이었으면 국힘당 의원이 되어 있었을 사람들인 거죠.
선 자리가 달랐을 뿐인.
집안이, 지역이 그쪽이었으면 국힘당 의원이 되어 있었을 사람들인 거죠.
선 자리가 달랐을 뿐인.
둘둘아빠님의 댓글
순진? 지금까지 민주당서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을 봐온 결론은 스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뭘자꾸 순진하다느니 똥볼이라느니하시는지
이리될지 몰랐을까요? 아뇨
당원들의견이 직접반영되는것외에 할수있는모든걸한거죠 검찰케비넷이요 검찰이 의장선거에도 직접 관여했다고 보는게 가장합리적입니다
이리될지 몰랐을까요? 아뇨
당원들의견이 직접반영되는것외에 할수있는모든걸한거죠 검찰케비넷이요 검찰이 의장선거에도 직접 관여했다고 보는게 가장합리적입니다
ZshCenturion님의 댓글
당원들이 삼보일배 추다르크를 괜히 지지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
humanitas님의 댓글
자기 능력 과신도 있는 것 같애요...
그런데.. 실패, 실패 해도... 그걸 반성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요..
실패 하면, 거기에서 배우고 겸손해 지고... 해야 하는데...
실패하고는 내 마음 몰라주고... 다들 나 보다 못해서 큰 뜻도 못 알아주고...
그래서 억울하고... 울고...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반성은 안되고... 자기 능력 과신은 더 커가고...
이런 과정에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갑갑합니다.
그런데.. 실패, 실패 해도... 그걸 반성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요..
실패 하면, 거기에서 배우고 겸손해 지고... 해야 하는데...
실패하고는 내 마음 몰라주고... 다들 나 보다 못해서 큰 뜻도 못 알아주고...
그래서 억울하고... 울고...
그런데... 자신에 대한 반성은 안되고... 자기 능력 과신은 더 커가고...
이런 과정에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들어요... 갑갑합니다.
sylar님의 댓글
순진, 어리석음으로 치부할게 아닙니다.
얘도 정치권에서 굴러먹은게 몇년인데 쟤들이 저렇게 나올지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그랬다 > 밀정이다 > 끌어내자 이런 수순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얘도 정치권에서 굴러먹은게 몇년인데 쟤들이 저렇게 나올지 몰랐을까요?
알면서도 그랬다 > 밀정이다 > 끌어내자 이런 수순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