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가죽 케이스 공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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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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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네이버 이북 카페에서 공구한 가죽 케이스를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익주 케이스라는 곳에서 제작한거였는데 색 배합을 각자 고를 수 있는게 장점이었죠.
당시에는 5만 5천원이라는 비용이 부담스러웠는데 지나고 나니까 참 잘샀다 싶었습니다.
요샌 이북이 아니더라도 태블릿 케이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쿠션감도 더 있어서 보호도 잘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요. 핸드폰은 기종도 다양하고 홀 위치도 다르니 안될 것 같고, 인치별로만 나누면 되는 태블릿이 꽤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꽤 유니크하기도 할 것 같고 말이죠.
슬림하고 쿠션감 좋고 깔끔하면서 있어보이는 나만의 파우치 느낌의 케이스.. 괜찮지 않나요? 수제 느낌이면 명품보다 더 애정갈 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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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살카카두님의 댓글
공장에서 찍어내도 한계가 있는 작업인데, 꽤 오래 준비를 해야 될겁니다.
그리고 꽤 비싸질거에요.